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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아
크로스오버 펀드들의 너무 달랐던 한해
지난 해에 빠른 투자 속도로 벤처 투자 업계를 긴장하게 했던 크로스오버 펀드들 (Tiger global, Coatue) 등이 올해 큰 손실, 파트너의 퇴사 등등으로 전혀 다른 한해를 보냈다는 소식들의 종합. 한편 Coatue는 더 전통적인 VC처럼 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이들이 작년에 했던 것 같은 빠른 속도의 투자 (48시간 만에 텀싯 보내는 등..)가 역효과였다는 분석.
이승아
11월부터 해외 비즈니스 뉴스레터 커피팟에 기고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두 번째 원고가 담긴 뉴스레터가 발송됐는데요. 사용자들이 검색을 하면 나무를 심는 검색 엔진 서비스, Ecosia의 이야기와 에코시아가 최근 주축이 돼 결성한 기후 펀드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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