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만에 익히는, 리더의 언어] 업무 주는 것도 전략이 필수인 시대
1) 일의 언어로 말하기 (애매한 언어는 빠르게 정리)
- 업무용어집을 만들어서 그들만의 언어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해야한다. 업무노가다 언어는 다른 일상과 혼용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
- 왜 하는 지 어떤 완성물이 되어야 하는지? 지시가 부족할 수록 과잉업무로 기운다
2) 직원이 부족해도 칭찬하고 믿어라 → 스스로 느껴야 성장이 있다
- 자존이 꺽긴 직원은 절대 즐거울 수 없고, 즐거울 수 없다면 몰입도 불가능하다.
3) 일의 계급에 따라 가이드를 달리줘라
- 중간관리자: 목표 / 자원 → 문제를 정의하고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자유
- 실무자: 목표 / 문제 / 전략 / 자원 → 전략을 반영한 실행방안을 하도록
- 업무적 얼라인이 안된 신입사원 : 목표 / 문제 / 전략 / 실행 / 자원 → 정해진 실행만하고 피드백
4) 목적에 따른 프리뷰를 줘라
- 처음 하는 일의 오류를 줄이는 법 → 적절한 예시 3가지 이상 보여줘라. 조금 바쁘다고 안줬다가 서로 속터진다
- 업무 주기 전 우려가 된다면? 일의 결과에 따른 긍정/부정치에 대한 시뮬레이션
- 요청한 업무에 움직이지 않는다면? 구체적 자원을 명시하라(시간/인력/비용)
5) 실패의 자유를 부여해야 한다
- 완벽하길 기대하지마라. 처음부터 완벽하길 바라면 부담감에 더 못함 (실패의 자유를 부여해서 스스로 느끼게 해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