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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온
한 단계 더 성장한 개발자 되기
항해 플러스 프론트엔드 코스를 벌써 마무리하여 10주 차 회고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성과를 나열해 보자면, 20개 과제를 전부 제출하여 블랙 배지를 수여하게 되었고 20개 과제 중 17번 Best Practice에 선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웠던 점도 존재하였는데요. 과제를 제출하기 급급한 코드를 작성하였고, 제가 과제를 하면서 경험한 트러블 슈팅을 동료들에게 많이 공유하지 못하여 소프트 스킬이 부족하다는 점도 느꼈습니다. 그래도 항해는 저에게 앞으로 어떤 것을 배워야 하는지 학습의 방향성과 개발에 대한 열정을 얻게 해주었습니다. 앞으로 제 장점은 계속 어필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시간을 보내려 합니다. 항해 플러스는 끝나게 되었지만, 앞으로의 제 커리어는 계속되니 지켜봐 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velog.io/@yoosion030/항해-플러스-마지막-회고-한-단계-더-성장한-개발자-되기
유시온
성급한 최적화가 좋지 않은 이유
이번 9주 차에서는 성능 최적화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다양한 성능 최적화 기법들을 배워 어떻게 적용할지 급급하게 생각했는데, "성급한 최적화는 좋지 않다."라는 코치님의 조언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과제를 하며 최적화가 항상 긍정적인 결과를 보장하지 않음을 깨닫게 되었고, 최적화보다 더 중요한 것은 최적화가 필요한 부분을 찾고 그에 맞는 적절한 기법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https://velog.io/@yoosion030/9.-%EC%84%B1%EB%8A%A5-%EC%B5%9C%EC%A0%81%ED%9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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