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경력직 면접을 진행하면서,  면접관으로부터 자주 듣는 질문은 지속적인 개발 공부와 최신 기술 트렌드 학습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면접 질문에 대해서 나름대로 답변을 했지만,  개발자는 어떻게 지속적인 학습이 가능할지 궁금해서 관련된 내용을 찾아보았습니다. 

핵심은 공부의 방향입니다.  무조건인 최신 기술 트렌드 학습이 아닌 프로그래밍의 본질에 가까운 지식을 판단하여, 이것에 집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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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경우는 평균적으로 보았을 때 3년 전에 학습한 지식이면 낡은 징후를 보이기 시작하고 5년이면 생명을 다한다. 더 오래가는 지식도 물론 있다. 프로그래밍의 본질에 가까운 지식은 수명이 오래가고 파편적인 지식일수록 수명이 짧다. 그래서 본질을 추구하며 에피파니(Epiphany)를 경험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구별하는 혜안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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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연구소 마케터

박가은

박중길

생활연구소 프로덕트 디자이너

장동현_Derek

청소연구소 마케팅

김명진

개발

임채욱_rockpell

HongTei

청소연구소 iOS developer

김태훈

 정책/데이터

이승희

청소연구소 PM 상품기획

jua주아

그로스

오스틴

청소연구소 백엔드 개발자

상우

생활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