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2024년 회고가 아닌 디스콰이엇에서의 3년을 쭉 회고해 봤습니다.

Cold Start Problem, 컨텐츠, 중개 비즈니스, 커뮤니티, 오너십, 소통, 유대감 등의 내용을 주로 다뤘어요.

다들 한 해 고생많으셨으며, 2025년 파이팅입니다 :)

https://kwondoeon.substack.com/p/3-e43

디스콰이엇 앱이 런칭되었습니다 :)

앱스토어: https://dis.qa/ijUFa
구글플레이: https://dis.qa/AQ8Y5

해커

Jenny Hong

대표

박현솔

Operator

권도언

디스콰이엇 오퍼레이션 매니저

박종한

디스콰이엇 소프트웨어 개발자

하영진

디스콰이엇 오퍼레이터

정민교

행복한 프론트 엔지니어

이재호(Jayden)

디스콰이엇 프로덕트 매니저

가천대학고 컴퓨터공학

정원희

디스콰이엇

언어

프론트엔드

백엔드

데이터베이스

데브옵스

핵심 프로세스는 아니지만, 상황에 따라 코드 리뷰를 하기도 한다

하지 않거나 형식적인 리뷰 절차만 있다

코드리뷰가 업무의 핵심 프로세스로 자리 잡혀 있나요?

일주일에 야근은 며칠 정도 하나요?

주변에 나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배울 만한 동료가 있나요?

디스콰이엇에서 계속 일 하는 건 내 커리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제품의 구현 과정에 개발자들의 의견이 어느 정도 반영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구현하는 제품이 회사의 성장에 기여한다고 느껴지나요?

개발, 인간 관계 등에 대해 어려움을 겪을 때 회사 내에 도움을 받을 멘토가 있나요?

나의 개발 생산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재택 근무 여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나요?

어느 정도는 동일하지만, 아닌 일도 있다

전혀 아니다. 아예 다른 일을 한다

채용 공고에 나와 있는 업무와 동일한 일을 하고 있나요?

내가 속한(속했던) 팀의 개발자 비율은 몇 퍼센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