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
지윤님이자 델라
22.04.21 [오늘의 업무 요약] 1. 암산 최적화 뇌를 가져보자 잊혀지지 않는 뾰족한 충고. 피부에 와닿게 "왜 꼭 그렇게 해야만 할까" 고민한 흔적의 결과로 => 암산 최적화 뇌를 갖게 될 것이다. cac 20,000원에 맞추려면 cpc500원일 때 전환률 n% 여야 할까? 2. 질문도 연습이다 주간 미팅에서 들은 회의 피드백. 스스로 파고 들어 알아낸 것이 진짜 내 자산이 되는 것. 공들여 질문을 만들어 보는 주니어. 다음 주간 미팅 때는 질문에 공들여보기. 모든 프로젝트에 1개씩 질문을 만들어보자. 3. 메타 카테고리 활용한 타겟팅 확장 ATT, 구글 이슈 등으로 써드파티 데이터의 정확도도 떨어지고 타게팅 이슈가 커지면서, 메타 내에서 픽셀보다 또는 픽셀만큼 데이터 정합도를 높게 또는 비슷하게 할 수 있는 방안으로 배운 '카테고리 활용' 아웃바운드 하지 않고 메타 내에서 구축된 페이지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쌓음으로 더 많은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그래서 인스타그램 쇼핑태그 등을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것.) 이제 앞으로 인플루언서가 아닌 일반 유저도 쇼핑태그를 활용하게 될 것이다. + 또 한가지 아이디어로 배운 점은 커머스 도메인에서 검색키워드를 가지고 ROAS, 고마진 상품 카테고리를 구성하여 해당 광고 세트의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것. 공급자 입장에서 단순한 카테고라이징 대신에 마케터 입장에서 효율적인 카테고라이징을 시도해보는 것.
콘쵸
PM으로서 프로젝트 진행 첫 단계에서해야할 일들 어떤 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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