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

굿닥

개발팀 리뷰

위 내용은 굿닥 전 • 현 재직자의 응답 결과입니다.

기술 스택

기술 스택 정보가 없어요.

재직자가 작성한 글

profile picture

오원종(Owen)

굿닥(Goodoc)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

주니어 개발자에서 한 단계 스킬업을 하기 위한 10주간의 밀도 높은 성장

주니어 개발자 분들이 가지고 계신 고민과 걱정을 해결할 수 있는 괜찮은 코스가 나와서 공유해 봅니다. 바로 항해 플러스 코스입니다. 이 코스를 통해 여러분들이 얻어 가실 수 있는 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성장 방향을 잡지 못하는 주니어 개발자에게 특화된 코스입니다. 회사에서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 고민이신 주니어 개발자 분들에게 현직자의 생생한 성장 방법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작은 규모의 팀에 계신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네트워킹이 가능합니다. 비슷한 환경의 다른 주니어 개발자들과 교류하며 같이 건강한 피드백을 통해 성장하실 수 있습니다. 기수당 60여 명의 현직 개발자 동기들을 얻을 수 있으며, 서로 다른 회사에서 어떤 기술을 쓰고, 어떻게 코드로 구현하는지 공유가 가능합니다. 또한 항해99 커뮤니티에 합류해 그간 수료자들과 소통/교류할 수 있습니다. 수료 후에도 커뮤니티/ 코치진과 교류가 가능합니다. 3. 실무 기본기 역량을 대폭 강화하는 커리큘럼 시니어 개발자들이 생각하는 주니어들의 문제점을 인터뷰한 후,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구성했습니다. 특히, 가장 많이 문제점을 꼽힌 기본기 부족/ 작동 원리의 이해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대기업 개발자들이 코치로 함께하며, 현업에서 사용하는 코드와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이때 추천인으로 제 이름(오원종)을 입력하면 수강 등록 시 20만 원이나 할인받을 수 있다고 하니 관심 있으시면 지원해 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 항해 플러스 후기/결과물 모음 (https://bit.ly/3wuhU6O) - 항해 플러스 프론트엔드 코스 1기 소개 (https://bit.ly/49FkQfh) - 항해 플러스 백엔드 코스 4기 소개 (https://bit.ly/48m0lTR) *이 글은 항해99 플러스의 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profile picture

오원종(Owen)

굿닥(Goodoc)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

주니어 개발자에서 한 단계 스킬업을 하기 위한 10주간의 밀도 높은 성장

주니어 개발자 분들이 가지고 계신 고민과 걱정을 해결할 수 있는 괜찮은 코스가 나와서 공유해 봅니다. 바로 항해 플러스 코스입니다. 이 코스를 통해 여러분들이 얻어 가실 수 있는 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성장 방향을 잡지 못하는 주니어 개발자에게 특화된 코스입니다. 회사에서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 고민이신 주니어 개발자 분들에게 현직자의 생생한 성장 방법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작은 규모의 팀에 계신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네트워킹이 가능합니다. 비슷한 환경의 다른 주니어 개발자들과 교류하며 같이 건강한 피드백을 통해 성장하실 수 있습니다. 기수당 60여 명의 현직 개발자 동기들을 얻을 수 있으며, 서로 다른 회사에서 어떤 기술을 쓰고, 어떻게 코드로 구현하는지 공유가 가능합니다. 또한 항해99 커뮤니티에 합류해 그간 수료자들과 소통/교류할 수 있습니다. 수료 후에도 커뮤니티/ 코치진과 교류가 가능합니다. 3. 실무 기본기 역량을 대폭 강화하는 커리큘럼 시니어 개발자들이 생각하는 주니어들의 문제점을 인터뷰한 후,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구성했습니다. 특히, 가장 많이 문제점을 꼽힌 기본기 부족/ 작동 원리의 이해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대기업 개발자들이 코치로 함께하며, 현업에서 사용하는 코드와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이때 추천인으로 제 이름(오원종)을 입력하면 수강 등록 시 20만 원이나 할인받을 수 있다고 하니 관심 있으시면 지원해 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 항해 플러스 후기/결과물 모음 (https://bit.ly/3wuhU6O) - 항해 플러스 프론트엔드 코스 1기 소개 (https://bit.ly/49FkQfh) - 항해 플러스 백엔드 코스 4기 소개 (https://bit.ly/48m0lTR) *이 글은 항해99 플러스의 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재직자가 좋아한 글

일의 맷집을 기르는 방법  |  맷집은 ‘매를 견디는 힘’을 의미하며 회사 일에도 맷집이 필요하다. 회사 일의 맷집은 해결방안을 찾기 힘들거나 다른 사람의 반대가 있을 때 쉽게 포기하지 않는 마음가짐과 행동으로 ‘끈기’와 비슷하다.  맷집이 있어야 어려운 일을 포기하지 않고 끝낼 수 있기 때문에 성취욕구 또는 인정욕구가 큰 사람들은 일의 맷집을 길러야 한다. 쉬운 일 또는 짧은 기한의 일은 맷집의 필요성이 낮다. 어렵고 장기간의 일을 잘 끝내기 위해 맷집이 중요하다. 일의 맷집을 기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매를 나누어 맞는다.  큰 매를 한 번에 맞으면 충격이 크기 때문에 매를 견디기 어렵다. 매를 나누어 작은 매를 맞으면 충격이 약할 뿐 아니라 매에 대한 내성도 생긴다. 일을 작게 나누어 단계별로 진행하고, 정기적으로 상급자나 이해관계자들의 리뷰를 받으면 일의 진행상황을 명확하게 공유하고 문제를 미리 조율하기 때문에 매의 강도가 약해진다. 매의 강도가 작아지면 매에 대한 두려움도 작아진다.    • 일에 대한 가치를 명확하게 한다.   맷집을 발휘하려면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가치를 분명히 이해해야 한다. 일의 목적과 중요성을 되새기며, 이를 성공했을 때 얻을 기쁨과 주변의 인정을 상상한다. 타인을 기쁘게 하는 일은 스스로에게도 큰 만족을 준다. 가치가 명확한 일은 더 높은 의욕과 끈기를 발휘하게 한다.   • 상급자와 이해관계자들의 지지를 확보한다.   상급자와 이해관계자들이 본인이 하는 일을 반대하거나 협조에 소극적인 이유는 일에 대한 가치를 다르게 판단하거나, 가치 있는 일이지만 쉽지 않고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상급자와 이해관계자들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한다. 대면 소통을 통해 일의 진행현황을 자주 공유하고, 상대방의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 부담 없는 작은 일을 부탁하면 상대방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작은 일이라도 직접 하면 부정적인 마음이 줄어들고 긍정적인 마음이 생겨난다.  또한 이해관계자들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이 일을 얼마나 중요하고 생각하고 진심인지 다른 사람들이 느끼게 해야 한다. 올바른 일에 대한 열정은 주변으로 전염된다.   • 힘들면 잠깐 쉬어간다.   어렵고 장기간 추진하는 일은 긴 호흡이 필요하다. 긴 호흡이란 일을 멀리, 크게 보는 것이다.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하면 일정 기간 쉬어 가는 것도 좋다. 짧은 호흡으로 집중할 다른 일이 있다면 그 일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잠깐 쉬면서 이해관계자들과 일대일 편한 소통을 통해 그동안 추진했던 일을 돌이켜보고 향후 일의 추진방법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는 것도 좋다.    • 작은 마일스톤을 자주 만들어 성과를 축하한다.   일을 추진할 때 작은 마일스톤을 만들어 일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이해관계자들의 노력에 감사한다. 혼자 하는 일이라면 스스로를 칭찬하고 상급자에게 마일스톤 성과를 보고하여 상급자의 지지를 유지한다.    일의 맷집을 키우면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일이 많아지고 그 결과 더 큰  성과를 달성한다. 일의 성과들이 쌓이면 다시 맷집이 강해지는 선순환이 이어질 수 있다. 맷집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끈기와 자신감을 만들어낸다. 때릴수록 끈기가 강해지는 찹쌀떡과 같은 맷집을 키우면, 일의 성과뿐만 아니라 개인의 성장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좋아요 6 저장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