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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팀 리뷰

위 내용은 구글 전 • 현 재직자의 응답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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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자가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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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UX 디자이너 & 작가

나의 풀 파워로 낼 수 있는 속도와 거리는?

종종 워라밸에 대한 질문을 받곤 한다. 특히 커리어 강연 때마다 워라밸, 번아웃, 워커홀릭과 관련된 질문이 나오는데 이유를 생각해 보면 아래와 같은 상황인듯하다. 1. 일에 올인해서 번아웃된 경험이 있다. 그래서 다시 번아웃 상태가 될까 봐 두렵다. 2. 일에 미쳤냐는 얘기를 주변에서 듣곤 한다. 응원보다는 비웃음이나 핀잔에 가까운 말들이다. 3. 워라밸, 1인분, 조용한 사직 이런 말을 들으면 열심히 사는 내가 바보 같은 느낌이 들곤 한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마음과 적당히 하자는 마음이 내적으로 충돌한다. 4. 하고 싶고 이루고 싶은 일이 많다. 조바심으로 종종거리며 사는데 잘하는 건지 모르겠다. 워라밸은 결국 어떻게 살 것인가(내가 추구하는 가치)에 대한 질문이고, 나는 언제 행복해지는가에 대한 질문이기도 하다. 성취지향적이고 자신의 일에서 성공을 하고 싶다면, 그게 행복이고 그렇게 살고 싶다면 나누고 싶은 생각이다. (목가적 삶에 행복을 느낀다면 충분히 좋은 삶의 방식이다) 1) 풀 파워 경험은 내 에너지 게이지(Gauge)의 스펙트럼을 넓힌다. 나의 ‘풀 파워’로 어느 정도의 속도와 거리를 갈 수 있는지를 테스트해 보는 경험은 커리어 성장에 꼭 필요하다. 그 결과로 번아웃이 온다 하더라도 그걸 교훈 삼아 속도와 거리 조절의 기술을 터득할 수 있다. 나의 경우는 40대에 풀 파워로 몰입했던 프로젝트가 두 번 있었다. 두 번 모두 조직에서 미는 전략과제의 디자인 리더를 맡았던 때였고, 제로 투 원 (0 to 1), 즉 무형에서 유형을 만들어내야 하는 과제였는데, 출시시키기까지 그야말로 아이를 출산하는 산통과 진통이 범벅이 되었던 경험이었다. 몰입했던 기간 동안 나는 초집중 상태였다. 머릿속은 온통 문제 해결에 대한 아이디어로 가득해서 잠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메모를 하곤 했었고 아침에 일어나면 빨리 출근해서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으니 남들이 보기엔 일에 미친 사람 같아 보였을 거다. (몰입해 있는 순간에는 나의 에너지와 속도를 동료들과 맞추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다.) 내가 가진 풀 파워의 힘이 어느 정도인지, 그걸로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 무엇을 희생해야 하는지를 아는 건 커리어 전략 수립에 중요한 나만의 지침서가 될뿐더러, 풀 파워로 해 낼 수 있는 있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다. 2) 모든 것을 쏟아낸 후 느끼는 성취는 자존감을 높인다. 여한이 없다, 원이 없다, 죽을힘을 다했다는 경지에 이르렀을 때 느끼는 성취감이 있다. 스포츠 경기나 각종 오디션에서 전력을 다한 사람은 결과와 무관하게 더할 나위 없다는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자신에 대한 감격이고 고마움이고 대견한 마음이 우러나온다. 자존감 레벨 업에 중요한 에너지원이다. 3) 마라톤을 전력질주할 순 없다. 커리어 마라톤이 50년이라면 50년을 풀 파워로 달리는 건 불가능하다. 전속력으로 달릴 수 있는 기간은 매우 제한된 구간이 아닐까 싶다. 유치원 때부터 의대 트랙을 시작한다는 뉴스를 보며 걱정되는 생각은 유초중고대 이렇게 20년을 전속력으로 달려서 사회에 나오면 이미 번아웃 상태에서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다는 것이다. 커리어 50년 동안 풀 파워를 낼 수 있는 기회나 구간은 30-40대에 2-3번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면 매일매일의 워라밸이 아닌 인생의 구간별로 속도 조절을 하면서 타이밍을 캐치하는 작전이 필요하지 않을까. 4) 몰입의 주도자는 나여야 한다. 풀 파워 몰입이 요구되고 그게 잘 되는 경우로 프로 스포츠 선수처럼 개인 기량이 중요한 직업군이거나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는 창업자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경우 목표가 분명하고 일에 대한 내적 동기와 절박함이 연료가 된다. 그렇다면 월급을 받는 직장인도 이런 몰입이 가능할까? 중간만큼만 해도 꼬박꼬박 월급이 들어오고, 열심히 한다고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다면? 나의 답은 예스이다. 중요한 건 나의 풀 파워를 필요로 하는 어려운 과제, 나를 몰입시키는 흥미로운 과제, 풀 타워를 낼 수 있는 나의 에너지 레벨들이 맞아떨어져서야 한다. 월급이 주는 안정감 기반으로 주도적으로 풀 파워를 내는 챌린지를 해볼 수 있는 건 럭키한 일이다. 5) 나쁜 워라밸은 지양한다. 다만, 나쁜 불균형은 피하는 게 좋다. 예를 들어, 헛짓에 가까운 잔무 때문에 야근을 한다거나, 비생산적인 과잉 걱정과 생각으로 일상생활을 망친 다거나, 과한 소셜 활동(온라인 포함)으로 정작 가족과 시간을 못 보낼 정도로 균형이 깨지는 현상은 모두 바람직하지 않다. 워커홀릭인 사람 중 생산성과 효율성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흔하다. 관성적인 워커홀릭은 건강하지도 오래갈 수도 없다. 자신이 워커홀릭에 번아웃을 자주 겪는다면 건강성을 반드시 체크해 봐야 한다. 6) 회복탄력성이 중요하다. 풀 파워를 쓴다는 건 내가 가진 에너지를 모두 다 쓴다는 거여서 번아웃이 올 가능성이 높다. 중요한 건 회복탄력성이다. 폰에 배터리가 바닥인 상태에서 파워를 끈다고 해서 충전되지 않는 것처럼, 번아웃이 왔을 때 나를 충전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나의 경우 글과 강연으로 커뮤니티와 연결되는 경험으로 에너지 리필을 하고 힐링을 얻는다. 그렇다 보니 굳이 휴가를 내면서까지 재충전을 위해 글을 쓰고 사람들을 만난다. 풀 파워를 쓴 후에는 충분한 재충전이 이루어져야 미래를 도모할 수 있다. 나는 회사와는 썸의 관계가 되어야 한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다. 이 말을 그러니까 회사일을 적당히 하고 워라밸을 지켜라라고 이해했다면 오산이다. 썸은 상대가 나에게 관심이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고 나 또한 썸 상대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혼자 잘 살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프로 리그에서 누구나 탐내는 현역 선수가 되려면 전력 질주를 해 본 경험, 풀 경기를 뛰어 본 경험, 안 되는 일을 되게 만들어 본 경험, 그리하여 포텐셜을 가득 가지고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https://blog.naver.com/junedec369/22341484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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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UX 디자이너 & 작가

커리어, 취업, 유학에 대한 5문 5답

미국 유학생 대상 강연에서 나눴던 질의응답 내용중 정리해서 나눕니다. 질문1) 작가님이 인생의 길을 걸어갈 때 타의(ex. 비자 등)로 길이 완전히 바뀐 적이 있으시다면 그 상황에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셨고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답변) 한국에서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둘 때, 모토로라에서 막 승진한 매니저를 그만 둘 때, 미국 생활 정리하고 한국으로 들어갈 때, 모두 남편의 유학과 이직 때문에 나의 커리어를 피벗 시켜야 했던 경우예요. 그때마다 저의 마음가짐은, 1) 방법을 찾자. 벌어진 일은 벌어진 일. 생각의 중심을 과거보다는 미래에 집중합니다. 2) 내가 한 결정이다. 남편과 결혼해서 같이 가는 결정도, 가족은 함께 살아야 한다는 결정도, 그럼에도 내 커리어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결정도 모두 내가 한 결정이라는 걸 명심합니다. 그래야 내 인생의 주도자가 될 수 있어요. 원인을 외부에서 찾으면 원망과 자기 연민만 커집니다. 인생은 매 순간 나의 선택의 결과로 만들어집니다. 3)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서 최선을 다하자. 생각은 짧게 행동은 빠르게. 질문2) 유학생으로서 직장을 알아보면서 가장 어렵고 다르다고 생각하셨던 문화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그것을 어떤 방법으로 이겨내셨나요? 답변) 셀프 프로모션 문화, 요구되는 자신감의 갭, 망할 놈의 영어 때문에 어려웠죠. 저의 방법은, 1) 그럼에도 불구하고 좌절, 포기, 원망, 자책은 금물. (굳이 유학생이라서, 문화가 달라서, 영어를 못해서가 아니라) 삶은, 그중에서도 돈 벌기는 원래 어려운 거예요. 이때 도움이 됐던 게 글쓰기 습관이고, 글쓰기를 하면 자기 객관화에 도움이 됩니다. 2) Practice, practice, practice. 연습과 훈련으로 내공을 쌓아야해요. 인생에 지름길은 없습니다. 3) 나의 장점에 포커스. 주눅 들고 위축되면 내가 가진 장점을 보지 못하고 단점만 커 보여요. 자신감이 없어 보이면 매력이 떨어집니다. (자뻑 자신감은 반감을 살 수 있지만 대부분의 한국인의 경우 ‘내가 제일 잘나가' 마인드 컨트롤이 도움이 됨) 질문3) 코딩 말고 지금부터 연습하면 미래에 좋은 실력이 뭐가 있을까요? 답변) 1) 커뮤니케이션(설명하기, 질문하기, 설득하기 등등). 어떤 직업도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필요하지 않은 직업은 없어요. 매일 하는 거라서 별도로 공부를 하거나 트레이닝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못 하기 쉬운데, 말하기, 글쓰기, 발표하기, 생각 정리하기 등등 모두 전문적인 트레이닝과 연습이 필요합니다. 2) GenAI와 친해지기. AI를 적극 활용해서 내가 그동안 해오던 (노동 집약적) 일을 최대한 offload 시키세요. 그렇게 만들어진 여유 시간에 좀 더 고차원적 활동을 하세요. (*구글 Gemini에게 같은 질문을 물어보니 “끊임없이 배우고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답을 한다. 추천 기술; 비판적 사고 및 문제 해결 능력, 창의성, 소통 능력, 사회적 지능 등. 다양한 학습 리소스와 함께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이 배우고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덧붙인다. Gemini가 점점 더 똘똘해지고 있다.) 3) 기록하기. 서사는 시간과 행적이 쌓여서 만들어지는데 이때 기록은 큰 자산이 됩니다. 10년 뒤 나를 위해 한 달에 한 번은 나의 일을 기록으로 남기는 습관을 만드세요. 적어도 10년은 쌓아야 진정성있는 서사가 됩니다. 질문4) (유학) 석사/박사 학위가 필요할까요? 답변) 학위(자격증)가 아닌 Why 와 What에 대한 답을 스스로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명확한 본인의 답이 없는 상태에서 석사-박사-포닥이라는 길이 보여서 한 사람들 중, 중간에 포기하거나 혹은 학위를 끝내고 Now what? 멘붕에 빠지는 사람들을 의외로 많이 봅니다. 단순 학위를 얻기 위해서라면 투자해야 하는 돈과 시간 대비 RoI(Return of Investment)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하기로 결정했다면, 1) Why & What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과 점검을 하세요. 내가 목적에 부합한 것을 얻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2) ‘학생’은 내가 돈을 주고 산 시간이에요. 사회에 나가서 필요한 것들을 충분히 연습하는 시간으로 활용하세요. 직장은 내가 돈을 받는 사람이라서 돈값을 해야 하지만, 학생은 내가 돈을 내는 사람이기 때문에 프로젝트나 발표에서 실수를 했다고 나를 해고하지 않아요. 시간당 돈을 계산해 보면 수업이 공강이 되거나 수업을 빼먹거나 수업 시간을 대충 넘기는 게 얼마나 많은 낭비를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죠. 학교를 대충 다닐 거면 차라리 돈을 벌면서 배우는 게 훨씬 많은 걸 배울 수 있습니다. 3) Network, network, network. 미국 커리어 쌓기에서 인맥은 한국보다 백배 이상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유학생이라면 특히 미국 인맥이 없는 상태로 시작하기 때문에 학교를 다니는 중 인맥 쌓기에 공을 들여야 합니다. 질문5) 마음이 힘들 때 스스로에게 항상 해주는 말이 있으신가요? 답변)저만의 주문입니다. 1) 할까 말까 주저될 때 - ”까짓것, 아님말고!“ 2) 감당 안 되는 일을 지고 있을 때 - ”이 또한 지나가리라“ 3) 실수나 실패를 했을 때 - ”괜찮아, 안 죽어” 4) 원하는 바를 못 이뤘을 때 - “내일 또 하지 뭐” 5) 누군가에게 비난을 받았을 때 - “남 이사” 6) 나만 힘든 거 같을 때 - “남들도 다 그래” 7) 용기가 필요할 때 - “쫄지마!” https://blog.naver.com/junedec369/223421996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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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과 첫 연봉이 중요하다고 들어서 대기업에 가야할 것 같아요  |  취준생 멘토링에서 많이 나오는 주제이고 실무를 시작한 사람들도 꽤 물어보는 주제가 첫 직장을 잘 잡아야 뒤에 덜 고생하고 특히 첫 직장 월급이 높아야 한다고 많이 들어서 작은 회사에 지원하거나 조인하는 것이 망설여진다는 거다. 최근 했던 멘토링에서 이 주제가 또 나왔는데 상황은 이러했다. 대기업가려고 석사까지 마치고 인턴까지 했는데 인턴 평가가 좋게 나오지 않아서 정규직 전환이 실패했다고 멘붕에 빠진 분이 조언을 요청했다. 대기업 바라보고 대학 3학년때부터 열심히 준비했는데 잘 안되니깐 상심이 보통이 아니었는데 대기업 취업을 통해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정말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었다. 보통 이런 모습을 보이는 분들은 대기업에서 시작하지 않아도 연봉을 높게 받고 시작하지 않아도 정말 문제 없냐고 계속 물어보는 성향이 있다. 간혹 멘토님은 학벌이 좋고 삼성전자에서 커리어를 시작해서 이런 현실을 모르는 것 아니냐는 질문도 받았는데 불행히도 난 두 번째 직장부터는 실리콘밸리로 이주해서 검색엔진 개발이라는 완전히 생소한 도메인으로 넘어가다보니 새로 시작하는 느낌이었다. 실리콘밸리에서 서울대는 변방의 잘 모르는 학교이고 삼성전자는 적어도 그 당시에는 메모리나 가전제품 만드는 회사로 알려져서 인터뷰 때 내가 받은 질문들은 거기서 도대체 무슨 IT 소프트웨어 개발을 했느냐 라는 거였다. 일반적으로 내 견해는 조금 준비해서 대기업 혹은 연봉 많이 주는 곳 갈 수 있으면 가고 그게 아니라 1-2년 정말 올인해서 수능공부하듯이 해서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판단이 들면 그것 보다는 어디가 되었건 빨리 돈 벌고 사회 생활 시작하라는 거다. 기왕이면 사람이 좋은 곳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어디서 시작하느냐가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점은 아니다. 하지만 커리어를 길게 보면 결국 "본"실력이 드러난다. 꾸준히 일관되게 나와 현재에 집중하며 본인이 맡은 일을 성취하는 사람은 어디에서 시작하건 언젠가는 인정받고 제 궤도에 올라간다. 안전함과 연봉에 커리어 초반부터 집중하며 항상 더 많은 연봉에 집착하면 본인이 놓은 덫에 빠져 커리어의 후반부에 한방에 나락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다른 글에서도 몇 번 이야기했는데 사람은 결국 실력대로 간다. 그게 통계에서 이야기하는 평균 회귀(Regression to the mean)이다. 학교 시험성적으로 이야기하면 어쩌다가 시험을 아주 잘 볼 수도 있고 못 볼 수도 있지만 결국은 본인 실력이 나온다는 이야기이며 이는 커리어라고 예외가 아니다. 내려가면 올라가고 올라가면 내려간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인데 계속 무작정 올라가려고 하고 올라간 상태로 시작하려 무리를 하는 것은 길게 보면 그리 건강치 않은 생각이고 행동이다. 선택의 순간에 항상 진정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한번은 생각해보자. 어쩌면 "남의 이목"에 너무 익숙해진 "내"가 원하는 선택을 하고 있지는 아닌지? 그 답을 당장 모르더라도 잠깐이라도 고민하는 버릇을 가진다면 40대 중반 이후의 삶이 편해질꺼라 믿는다. 댓글에 관련해서 대학원 진학이란 관점에서 내 개인적인 아쉬움에 대해 적어본 유투브 영상 링크를 걸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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