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언니
임현근
글로벌 비즈니스 하는 분들 함께 해요.
한국에서 글로벌 사업을 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저 또한 강남언니에서 일본사업을 처음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했었는데요. 많은 선배님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사업하는 것에 비해 정보가 부족한 글로벌. 서로가 지식을 나누고 힘이 되어주는 커뮤니티가 필요했었습니다. 콴다, 사업개발이었던 최혜원님이 주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커넥터라는 글로벌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만들었습니다. 정말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는 분들끼리만 모여서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1기 경험이 참 좋았는데요, 2기를 모집하게 되어서 공유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저도 한 명의 파트너로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http://bit.ly/3Ptg8d5
임현근
새로운 독서모임을 열었습니다.
그 동안 트레바리에서, 비즈니스, 리더십, 조직문화와 같은 주제로 약 3년정도 클럽을 운영했습니다. 새롭게 더 뾰족한 주제로 독서클럽을 오픈했습니다. 새로운 주제는 글로벌 비즈니스입니다. 한국의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 진출을 꿈꾸거나, 이미 진출을 했습니다. 특히 스타트업 생태계가 본격적으로 만들어진지 10년이 넘어가면서, 자연스럽게 해외 진출 하는 회사가 많아졌습니다. 국내보다 더 큰 시장을 노리기도 하고, 국내보다 더 핏이 맞는 시장을 찾아가기도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한국 시장에서도 성공하기 어려운데, 해외에서 성공하는 것은 더 어렵습니다. 게다가 한국과 해외를 동시에 한다라면 난이도는 몇배나 더 높아지게 됩니다. 이러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 함께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실제로 글로벌 관련 직무를 하고 있거나,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고 있거나,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게 될 분들만 모시고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 스스로도 커리어내내 해외관련된 일을 해왔는데요. 특히 강남언니에서 일본진출 제로투원을 하고, 성장기에 접어든 사업을 좋은 동료들과 함께 만들고, 또 다른 국가로 확장해나가면서 많은 고민과 성장을 했습니다. 어런 고민들을 함께 나누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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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페이퍼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