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스타일
김민규
고객은 이런 상세페이지를 좋아해요
1. 듣는 사람 최적화 하기 듣는 사람을 최적화한다는 것은, 상세페이지를 보는 사람이 누군지를 고려해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예요. 타깃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어와 문장들로 표현했는지, 글자 폰트, 줄 간격, 글 자간의 간격, 문장의 어조 등을 고려해야 하는데요. 모든 고객이 이해할 수 있는 상세페이지를 만들면 좋겠지만 실제로 어떤 고객이냐에 따라 표현하는 방식이 달라져야 해요. 1. 말하는 사람은? 매우 쉽게 이야기하기 텍스트로 설명하는 것보다는 실험 영상을 보여주는 형태로 쉽게 전달할 수 있어요. 말을 쉽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효능을 보여주는 것이죠. 시각화는 누구든지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것의 기초이자 무조건 해야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쉽게 말하라고 하지만 언어만으로 설명하는 것은 어려워요. 나이나 직군 등을 고려해 쉬운 말, 단어를 선택하는 방법도 좋지만 가장 원초적인 것은 영상, 이미지 등의 시각적인 요소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 필요하죠. 본 게시글은 ‘큐레터’님의 콘텐츠를 보고 영감을 받아 공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읽어보세요 🙏🏻
김민규
뉴닉이 퍼플리 멤버십 인수 후 꿈꾸는 것은?
지난 6월 뉴닉이 퍼블리 멤버십 사업부를 인수한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만듭니다. 뉴닉은 사실 작년부터 뉴스레터를 벗어나 지식 정보 플랫폼 기업으로의 변신을 꾀하던 중이었습니다. 뉴닉은 뉴스레터와 앱을 통해 110만 명에 달하는 거대한 팬덤을 확보했습니다. 다만 이를 유료 콘텐츠 판매로 이끄는 건 상대적으로 지지부진했는데요. 퍼블리 멤버십 인수를 통해 부실했던 수익구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본 것입니다. 본 게시글은 ‘기묘한’님의 콘텐츠를 보고 영감을 받아 공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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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타일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