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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예금 2% 대출 최저 2.7% 토스뱅크가 내세운 상품들의 셀링 포인트들이다. 전통은행들과 어떤 차별점을 만들어낼 지 매우 기대되면서, 대출 캡이 존재하는 시장에서 과연 대출 캡을 소진한 토스뱅크가 2% 예금을 얼마나 유지할 수 있을지. 이부분은 전통은행 재직자들이 가장 궁금해했던부분. 예대마진이 비즈니스인 은행업이 2%대 이자를 주면서 저금리대출을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
이경민
MZ로 묶이는 오류 80년대 초반부터 90년대초반까지 밀레니얼로 묶이고, 90년대중반부터 크게 Z세대로 묶이고 있다. 밀레니얼은 8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전기밀레니얼, 후기밀레니얼이 나뉘고 있으니, MZ세대로 묶으면 근 30년을 묶어버리는 오류가 생긴다. 실제 전기밀레니얼의 관심사, 성향이 이전세대인 X세대와 유사한 경향성을 갖고 있을만큼 사회에서 이제 밀레니얼은 요즘세대로 묶이기는 어렵다 전기 밀레니얼 - 팀장, 임원급 후기 밀레니얼 - 파트장 이하 실무급 Z 세대 - 취준생, 대학생, 고등학생(이걸 묶는것도 무리…) 이걸 한데묶어 요즘애들이라고 말하는 것은 요즘 애들에 대한 고민을 하기 귀찮은 X세대를 포함한 이전세대들의 단편적인 사고방식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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