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기술 스택 정보가 없어요.
이준구
데이터는 아무것도 결정해주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진행하는(혹은 진행 당하는)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오해로부터 비롯된 아이디어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AI가 강조되는 요즘은 더 많이 볼 수 있는 것 같네요 AI 또한 데이터 분석의 한 방법입니다. 아래와 같은 글이 프로젝트의 방향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이준구
생성형 AI는 어떻게 쓰는게 좋으려나
어쩌다보니 사내 직원들 대상으로 AI를 설명해야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나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자료를 틈틈이 준비하다보니 재밌는 사실도 많이 알고 좋더라구요 모델을 직접 개발하는게 아닌 모델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다뤄야 하는가 고민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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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