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기술 스택 정보가 없어요.
이준구
데이터는 아무것도 결정해주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진행하는(혹은 진행 당하는)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오해로부터 비롯된 아이디어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AI가 강조되는 요즘은 더 많이 볼 수 있는 것 같네요 AI 또한 데이터 분석의 한 방법입니다. 아래와 같은 글이 프로젝트의 방향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이준구
재밌게 읽은 책
근래들어 가장 재밌게 읽은 책입니다 어찌나 재밌던지 혼자 집에서 읽다가 빵 터지기도 했네요 누가 우리회사 얘길 이렇게 상세하게 써놨지? 왠걸, 저자는 덴마크 사람이네요 산업혁명 이후 현대의 대 생성형AI 시대까지 인간은 노동시간을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근데 왜 난 맨날 바쁜걸까요? 이 책에는 도움이 될만한 식견과 방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읽고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바쁘지는 않습니다^^ 이제는 '진짜 노동'을 하기 위해 더 고민하고 외치려구요 Sapere aude! 과감히 알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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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