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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 Kang
[결핍이 주는 유익]
월 1억 사장 썸머님의 인터뷰 시청 후기. 썸머님은 아모레퍼시픽에서 15년 근무 후 퇴사하여 현재는 사업을 하고 있는 분입니다. 2008년 입사 당시에는 대부분 연고대 출신들로 신입생들이 포진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너는 연대야 고대야?" 질문을 하고 둘 다 아니라도 하면 "서울대? 아님 이화여대야?" 이어서 질문 했다고 합니다. 본인은 모두 아니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좋은 대학을 나오지 못해서 일을 못한다"는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일을 했다고 합니다. 어떤 순간에는 꼴통 같은 행동을 해서 어떻게든 일이 되게 했습니다. "되게 하는 사람"이 되니깐 어려운 부서로 착출도 되고 그렇게 되니 학벌은 더 이상 신경 쓰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누구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본인의 결핍과 마주합니다. 이직을 할 때에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그럴 때일수록 문제를 직면하여 정면돌파하고 계실까요? 저희도 "되게 하는 사람"이 되어 봅시다. 모두 힘냅시다. 우리의 결핍이 우리의 원동력이 될 수 있게 부정적인 생각에 파묻혀 있지 말고 꼴통처럼 하나씩 해결해봅시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Esther Kang
2024년 리크루터 컨퍼런스
8/2 오후 2시~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7MCXo8sy2uS0Ak9lWolVrDfnpQaRXhgLQjC6TOmDvHedxzg/view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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