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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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팀 리뷰

위 내용은 메가존클라우드 전 • 현 재직자의 응답 결과입니다.

기술 스택

언어

Java

javascript

프론트엔드

VueJS

Vuex

백엔드

SpringBoot

재직자가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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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획자

(무료로 알아보세요!) 클릭을 부르는 문구 15가지

👉 고객의 행동을 유도해 클릭하고 싶게 만드는 콜 투 액션 문구에 대한 공식이 있어 공유 합니다! 🖱 클릭을 부르는 문구 15가지 1. [TIME] 기간 동안 무료로 사용해 보세요. 2. 지금 시작하세요. 3. 오늘/지금 [제품]/쇼핑몰 주문하세요. 4. 자세히 알아보세요. 5. 무료 [평가판, 멤버십 등]에 가입하세요. 6. 지금 무료 평가판을 시작하세요. 7. 지금 바로 [제품/서비스]를 보내주세요. 8. 오늘만 [서비스 혜택]을 받으세요. 9. 무료 [Something]을 받으세요. 10. 지금 구독하세요. 11.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하세요. 12. 우리에게 말하세요. 13. [제품/서비스]의 혜택을 경험하세요. 14. 재고가 소진되는 동안 [할인]을 받으세요. 15. 오늘 [제품/서비스]를 받고 [추가 보너스 또는 혜택]을 받으세요. 16. [사용 가능한 제품 또는 스팟 수] 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 주문을 확정하세요! ❗ CTA를 만들 때 고려 해야 할 핵심 사항 • 사용자가 사이트를 방문하는 이유는? • 어떤 구체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가? •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솔루션을 제공하는가? → 작성할 때 "문제 + 솔루션 + 액션" 공식을 염두 💭Insight What's your CTA! 저도 CTA 공식을 제목에 녹여봤는데 어떠신가요! 저희가 진행하는 프로모션이나 캠페인도 결국 행동을 유도하기 위함이죠.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한 방을 녹이는게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데이터/툴 공부를 할 때 만났던 교육 업체들이 CTA를 잘 활용 하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스파르타코딩클럽에 들어가면 결제까지 후루룩..ㅎㅎ 👇 '최영호 기자'님의 원글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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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획자

브랜드 경험 (BX) 관리의 기본 개념과 유형

👉 브랜드 경험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죠. 구체적인 정의와 관리 목적 및 유형을 설명해준 글이 있어 공유합니다. 🧩 BX와 BX 관리의 목적 • BX(Brand eXperience): 브랜드 경험 - 고객과 브랜드 간의 모든 상호작용 > 광고, 소셜 미디어 마케팅, 사용자 경험, 제품 인식, CS 경험, 브랜드 철학 및 가치관 등이 포함 • BX 관리의 목적 - 오래 가는 브랜드 만들기 > 브랜드의 생명력과 지속성 높이기 🧩 BX관리를 잘한다는 것과 BX관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 BX 관리를 잘 한다는 것 - 변하지 않는 가치와 시대성 반영 - 새로운 모습 보여주며 생명력 유지 - 충성 고객과 팬덤 꾸준히 유치해서 지속성 확보 • BX를 잘 구축하면 얻는 것 - 고객과 강력한 유대 관계 형성 - 브랜드 인지도 및 가치 상승 가능 🧩 BX 관리의 범위와 과정 • BX 관리의 범위 - 고객과 브랜드의 상호작용 범위 - 고객의 브랜드 인식 형성 및 변화 관리 • BX 관리 과정 - Input(입력)과 Output(출력)으로 구분 -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 브랜드의 Input이 브랜드 위상, 이미지 등의 Output으로 나타남 • Input 및 Output 영역 관리 - 로고/네이밍, 광고, 프로모션 등 Input 영역 관리 필요 - 브랜드 위상, 이미지, 헤리티지 등 Output이 변화하게 관리 - 두 영역 모두 관리하여 BX 관리 목적 궁극적으로 달성 가능 🧩 BX 관리에 데이터가 중요한 이유 1. 브랜드 고객 특성 파악 - 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객 특성 이해 - 세그멘테이션 등 분석으로 최적화된 브랜드 경험 관리 전략 수립 2. 브랜드 지속 관리 - 시대에 따른 브랜드 위치 변화 이해 - 데이터 활용하여 브랜드 진단 및 문제점 및 개선 부분 파악 가능 🧩 브랜드 라이프사이클 단계 1) Introduction: 브랜드 데뷔, 상대적으로 큰 고객 유치 비용 2) Growth: 시장에서 자리 잡음, 판매량 및 고객 수 증가, 경쟁 브랜드 늘어남 3) Maturity: 매출 정점, 고객 유치 비용 가장 적은 시기 4) Decline: 브랜드 쇠퇴기, 적절한 액션에 따라 반등 가능하거나 브랜드 수명 종료 가능 🧩 브랜드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BX 관리 방법 1) Introduction 단계: Targeting & Positioning - 브랜드출시 이전 혹은 이후에 타기팅과 포지셔닝에 집중 - 데이터 활용: 세그멘테이션 데이터(시장 세분 시장 파악), 경쟁 브랜드 현황 데이터(경쟁 브랜드 파악) 2) Growth 단계: Acquisition & Managed Growth - 획득과 성장 관리에 집중 - 데이터 활용: 카테고리 사용 데이터(카테고리 사용자 파악), 브랜드 위상 변화 데이터(인지도와 충성도 파악), 브랜드 인식 변화 데이터(브랜드의 이미지 파악) 3) Maturity 단계: Retention - 리텐션에 집중 - 데이터 활용: 충성 고객 특성 분석 데이터(고객 프로필과 니즈 파악), 이탈/스위칭 고객 분석 데이터(이탈 유형과 이유 파악) 4) Decline 단계: Brand Rejuvenation & Brand Extension - 브랜드의 쇠퇴에 대응 - 데이터 활용: 브랜드 인식/포지셔닝 데이터(인식과 포지셔닝 분석), 네이밍/로고에 대한 반응 데이터(네이밍과 로고의 변화 파악) 💭Insight 최근 IT서비스들을 보면 재미있는 현상이 보입니다. 여론을 보면 응원을 받는 서비스와 뭘 하던 밉상이 되어버린 서비스가 있죠. 브랜드 경험 관리에 성공하면 고객은 제품이 다소 조악해도 응원해줍니다. 결국 구매는 이성보다 감성이 관여하는 부분이니까요. 아무리 제품 주도 성장을 하고자 해도 브랜드 경험 관리에서 어긋나면 큰 성장은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우리 브랜드의 성장을 막는 부정적인 바이럴은 더 빨리 퍼질테니까요. 👇 '오픈서베이 이창민 Yian 에디터'님의 원글 보러가기

재직자가 좋아한 글

서류전형은 통과할만한 신입 or 주니어 경력 개발자 이력서 스타일에 대해  |  작은 팀부터 규모 있는 기업까지 다양한 곳에서 정말 많은 분들을 뽑아도 보고 탈락도 시켜본 자로서 정리해본 개발자 이력서 스타일에 대해서. 나는 개인적으로 개발자 이력서를 디자이너 포트폴리오 꾸미듯 꾸미기는 선호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전형적인 이력서 포맷도 그닥이다. 자유양식의 심플 a4 스타일로 간결 1장 분량이면 좋고 길어도 2-3 페이지 정도를 선호한다. 내가 좋아하는 구성은 * 사진(사진은 필수는 아니다)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 경력 : 최신이 위로 올라오게 내림차순 * 학력/교육 : 최종전공학력 위주. 교육은 직무와 연관된 코스만 간단하게. * git repo, blog 등. 기술블로그 경우만. 이메일은 수시로 체크 가능한게 좋다. 이상하게 내 경험으로는 네이버 카카오 메일보다 gmail 지원자가 개발자의 경우는 채용까지 연결되는 경우가 많았다. 경험일 뿐이고 지금 지원하는 회사가 카카오, 네이버라면 당연히각 사의 메일주소를 쓰는게 낫겠다. 경력은 주로 아래로 구성된다. * 회사명, 재직기간 * 담당 업무와 개발스택 * 주요 활약이나 성과 JD(Job Descriptions) 와 연결된 담당 업무나 개발 스텍을 써보자. * AWS 기반 ec2 에 java + spring boot 로 구성된 백엔드 API 개발담당 * React Native 를 활용한 사용자용 모바일 앱 개발 * Jsp, html, css, JavaScript 로 구성된 was 개발 * PyTorch 기반의 image classification, detection model 구현 및 serving API 개발 담당 * swift 를 활용한 iOS native app 개발 등등 JD 에서 찾고 있는 스택과 맞는 경력사항을 간결하게 기술하자. 주요활약이나 성과 실제 내가 주도해서 달성했던 성과나 해결했던 문제를 기술해 주는게 좋다. 아래는 예제다. * operator 가 수동 분리하던 업무를 자동화하여 기존 처리량의 200% 를 달설하게 적은 수의 운영자가 더 많은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함 * 20만 동접 채팅 및 입장 기능을 구현 * 카카오, 네이버, 애플 로그인 연동으로 사용자의 소셜 로그인을 지원하고 간편가입을 구현. * RestFul API 체계를 구축하여, 다양한 이종 단말기 디바이스에서 유연한 연동이 가능하도록 제공 * *** API 연동 개발을 통해 ML 모델을 구현하고 *** 기반으로 serving 체계 구축 * 앱리뉴얼을 통해 사용자 MAU 20만 달성 앱 개발 운영 업무를 담당 * **** 을 활용하여 CI/CD 체계 구축을 통해 개발생산성을 향상시켰고 상시 안정적인 운영배포 체계 구축 등등. 구체적이고 본인의 성과가 확실한 경력이라면 역시 간단히 써주는게 좋다. 인턴쉽 경험과 정규직 경험은 확실히 써주는게 좋다. 애매하게 인턴쉽을 정규직처럼 쓴다거나 하는데 어차피 기간에 나오니 인턴 경험이면 당당하게 인턴쉽 으로 명기하는데 더 좋은 인상을 준다. 학력/교육 최종학력과 교육 수강 내역을 쓰는데 최종학력이 개발쪽이 아니라면(예 학부는 개발전공인데 mba 를 했다거나 이종 석박사 과정을 했다면) 최종학력과 학부 경력까지 쓰자. 최종학력이 연관이라면 최종 학력만 쓰는 것도 좋겠다. 교육 수강내용은 타이틀과 어떤 과정이었는지만 간단히 쓰는게 좋다. 경력이 충분하다면 역시 스킵해도 된다. 신입이라 경력이 없다면 직무연관 동아리 활동이나 경진대회 수상이력, 이수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추가할 수 있으나 경력자라면 굳이 추가할 필요가 없다. 만약 채용 직무 관련 전공자가 아니라면 경력자라도 물론 관련활동이나 받은 교육내용을 써 주는 것도 좋다. 단 주의할 점은 짧게 간단하게. 간혹 당황스러운 건 교육 프로그램 과정에서 만든 프로젝트로 유명 사이트나 앱 기능 하나를 구현해 본걸 장황하게 쓰는 경우라던가, 기획자를 뽑는게 아닌데 아이디어 자체 강조형이면 좀 난감스럽다. 예를 들면 "*** 창업 경진대회 1위 수상" 이면 충분하고 이후 진행이 잘 되서 면접에 가게 되면 더 물어볼 수 있는 수준만 쓰는 게 이 파트 노하우다. 더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git repo 는 반드시 이력서 초반 혹은 말미에 넣는 건 기본 중의 기본! 기술블로그는 있다면 남기자. 난 솔직히 git repo 는 들여다보는데 기술블로그는 잘 보진 않는다. git 은 토이프로젝트라도 당연히 내 개인 프로젝트들이 들어 있어야 한다. 어디선가 베껴온 건 바로 티나니까, 내 코드를 넣어두되, 간단해도 되니 일반적인 개발언어별 컨벤션을 따르는게 좋겠고 lint 를 사용해 두는 걸 권장한다. 그리고 전직장이나 다른 사람들 기여가 더 높은 팀 프로젝트를 올려두는 건 오히려 마이너스다. 기본 비밀유지를 못하는 도덕적 법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사람으로 보여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구구절절 자기소개를 그리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직장은 이 직무에 제일 잘 맞는 사람을 찾기를 원하기 때문에 잘 정리되고 깔끔한 구성이면 충분하다. 그리고 인턴이면 인턴, 신입이면 신입 또는 신입경력무관, 경력자면 경력에 맞는 곳에만 지원하자. 지원자가 많은 회사의 서류전형자라면 자격요건에 해당 안되는 경우는 무조건 스킵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그리고 서류전형을 통과해도 코딩테스트, 기술면접이 있기 때문에 경력을 과장하거나 회사나 팀의 성과를 모두 내 성과인 것 처럼 쓸 필요는 없다. 내가 했던 일이 뽑고 있는 직무와 관련도가 높은 곳을 찾고 그 점을 어필하는 게 좋은 전략 아닐까. 요즘 자의건 타의건 이직을 고민하는 개발자 분들이 주변에 많은 시기. 그간 다양한 직능의 다양한 직종의 분들을 면접 전형해 본 사람으로서 스킬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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