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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팀 리뷰

위 내용은 네이버 전 • 현 재직자의 응답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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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자가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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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근

NAVER 데이터분석

네? AI로 이어폰만 있으면 경동맥 협착을 찾는다구요?

아직 임상실험중이지만, 뇌로 혈류를 공급하는 혈관이 좁아지는 경동맥(목동맥) 협착이 생기는 경우 이상잡음 이 들리게 되는데, 이를 AI와 이어폰으로 감지해보는 것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면, 물이 나오는 호스를 좁아지도록 누르면 “쉬익”하는 소리가 나는것처럼 혈관도 좁아지면 소리가 나게 되고 이런 소리를 AI가 감지...! 물론 아직(?) 식약처 허가가 되지 않았고, 임상실험중이지만 앞으로 다가올 세상이 기대되네요! https://caroti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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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근

NAVER 데이터분석

[신입/주니어에게 강력 추천도서] 개발자 기술 면접 노트

요즘도 다양한 플랫폼에서 멘토링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커피챗 언제나 환영합니다… ☕️ 커리어리에서도 몇번 해봤어요😄) 회사는 어떻게 골라야 할 지,  -> 붙고 걱정해도 좋지만, 좋은 회사 골라서 노력 올인해야하니까!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정리해야 할 지,  -> 학원(부트캠프)에서 알려줬지만 무언가 알맹이는 없다고 느껴지고.. 그것보다도 어디서부터 공부해야 할 지,  -> 아예 개발을 처음 공부하는 상황도 심심찮게 많고.. 면접에서 솔직하면 안돼요? 라는 질문까지 들어봤어요..! -> 쎄하면 거짓말하는 것이 아니라.. 안좋은 행동이니 고쳐야지요..? 이 책 ‘개발자 기술 면접 노트’에선,  이제 막 개발 공부를 시작한 분들이나 신입/주니어 분들에게 찰떡이예요! 보통 취업을 준비하면 시야가 좁아져 ‘붙고싶다!’ 라는 생각에 면접관들이 질문을 왜, 어떻게 하는지는 관심이 없어져 오히려 답변의 질이 나빠질 때가 많은데요, 이 책에선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어요! 꿀팁이 있는 내용들 - 가장 적절한 이직 시즌 - 나와 핏이 맞는 회사 찾기 - 신입/경력직을 뽑을 때 중요하게 보는 것 - 지원서에서 나를 돋보이게 만드는 방법 - 포트폴리오는 왜, 어떻게 적어야 할까 - 포트폴리오는 어떤 내용으로 채워야 할까 - 코딩 테스트 준비 전략 - 프로그래머의 역량 - 기술 영역별 공부해야 할 것들 - 2차 면접은 인성 면접일까? 기술 면접일까? - 정답이 없는 질문과 최선의 답변 - 소프트웨어 품질과 유지보수 목차만봐도 꿀팁이 정말 많아보이죠?! 회사를 다니고 자연스레 연차가 많아져 면접관이 되면 당연히 알게되는 내용들인데요, 반대로 말하면 신입이 이러한 느낌만 갖춰도 충분히 잘하는, 뽑고싶은 일잘러라는 뜻이겠죠!? 꼭 읽어보시고 취뽀하세요! * 도서를 제공해 주신 출판사 한빛미디어에 감사를 표합니다 🙏🏻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46493341619?query=%EA%B0%9C%EB%B0%9C%EC%9E%90%20%EA%B8%B0%EC%88%A0%EB%A9%B4%EC%A0%91%20%EB%85%B8%ED%8A%B8&NaPm=ct%3Dlvdmaaxk%7Cci%3D588c0caa531aff2b53850cdd70f9109bddf498c7%7Ctr%3Dboksl%7Csn%3D95694%7Chk%3D74861a961542230b98c4c66d31f460470da244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