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GG
기술 스택 정보가 없어요.
서결
제가 OP.GG 에서 1년 동안 조용히 만들고 있던 서비스, PEEP 을 처음으로 공개합니다! 얼리 액세스 신청을 받고 있으며, 선정되시는 분들은 "평생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해드리려 합니다! 많이 신청+공유해주세요 ? **그리고 개발자 간절하게 구하고 있습니다... 개발 잘하는 분 + 구직의 여지가 있는 분이 계시다면 꼭 제게 소개해주세요.. 그냥 이런 거 관심있어하실 만한 개발자 분 계시면 댓글로 소환해주세요... (그것만으로도 기프티콘 보내드리겠습니다) - 화면 위에 드로잉, 영상 통화, 채팅 등을 자유롭게 올려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필요한 요소만 필요한 곳에 올려서, 화상 통화 중에도 자유롭게 멀티태스킹을 가능케 합니다. - 물론 OP.GG 에서 만들기 때문에 게임 위에서도 자유롭게 모든 것들을 올릴 수 있습니다. 아예 불가능했거나 상상하지 못했던 전략적 플레이들이 가능해집니다. - 화면 공유 위에 드로잉을 하면, 상대방 화면에 표시되고, 두 명 이상이 한꺼번에 화면 공유하는 것도 자유롭습니다. (프로덕트의 온보딩이나, 게임 코칭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음) - 그 외 스트리머들의 활용, 친구들 간 사용 (랜선파티, 캠공), 페어프로그래밍 등 무궁무진하고 신박한 활용사례가 많지만... 일단 이 글에서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
윤정환
[2]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절한 수단 ? 데이터 분석 관련된 교육과정 평가나 프로젝트 자문을 하다보면 간혹 목표가 아닌 수단에 잡아먹히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데이터 분석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 느낌이랄까.. 제가 생각하는 데이터 분석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 입니다. 만약에 직관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면 직관을 믿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간 쌓여온 경험과 그 복잡한 판단이 휴먼 러닝의 결과일테니까요. 좋은 결과물을 내기 위해선, 데이터 분석이 꽤 괜찮은 도구라는 관점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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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GG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