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무를 수는 없을 것 같고(?) 제 나름의 다짐을 가지고 글을 남겨 봅니다.
제 생각에 페이히어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4가지 단어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핀테크, B2B, SaaS, 로켓성장'입니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오프라인도 고려해서 마케팅을 해야 하는 곳이고 곧 앱 마케팅도 해야 해서 여러모로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많을 것 같았습니다.
그 어떤 곳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커머스에서 핀테크로 옮기면서 새로운 카테고리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게 한 달째이지만, 
아이디어를 내면 어느 누구라도 "바로 해볼까요?"라고 대답하는, 
MOVE FAST 그 자체인 회사에서 나름대로 조금씩 적응하고 있는 중입니다.
애플페이 국내 도입이 나의 리소스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줄거라고 작년의 저는 생각이나 했을까요??

앞으로 다시 열심히 달려볼 예정입니다???‍♀️
#페이히어

페이히어에 마케터로 합류한지 벌써 한 달이 되었어요!

Head of technology

안성현

페이히어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김연아

페이히어 서버 엔지니어

김세준

서버 엔지니어

페이히어 모션 디자이너

페이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

조유진

페이히어 FE

배규덕

프로덕트 매니저/서비스 기획

만종

bx 디자이너

안정우

페이히어 디자인팀 매니저

홍지유

페이히어 백엔드 개발자

장지창

페이히어 개발자

홍사성

페이히어 프론트엔드 개발자

원교

Performance Marketer

김소연

콘텐츠 마케터

안정은

사공지은

Recruiter

문준호

페이히어 백엔드

xeroman

페이히어 시니어 퍼포먼스 마케터

페이히어 Cx

꽃나은

페이히어

언어

프론트엔드

백엔드

데이터베이스

데브옵스

핵심 프로세스는 아니지만, 상황에 따라 코드 리뷰를 하기도 한다

하지 않거나 형식적인 리뷰 절차만 있다

코드리뷰가 업무의 핵심 프로세스로 자리 잡혀 있나요?

일주일에 야근은 며칠 정도 하나요?

주변에 나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배울 만한 동료가 있나요?

페이히어에서 계속 일 하는 건 내 커리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제품의 구현 과정에 개발자들의 의견이 어느 정도 반영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구현하는 제품이 회사의 성장에 기여한다고 느껴지나요?

개발, 인간 관계 등에 대해 어려움을 겪을 때 회사 내에 도움을 받을 멘토가 있나요?

나의 개발 생산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재택 근무 여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