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보험

Si2년차고졸비전공자서러워서물어봅니다

나이33늦은출발알고 부족한실력알며 하고싶단 열정하나가지고 최선을다하며 행복하게 살고있었습니다. 얼마전첫si개발프로젝트(자바 고도화)프로씨로되있는 옛 시스템 스푸링으로옮기기 옇는데역시많이부족해서 한달가까히(한달1주좀넘어서 너무 역량안된다고 철수요청) 회사 휴식실에서 잠지새우며 열심히 주말도나가서근무했었습니다.짤리기일주일전쯤 아이제좀 될거같다란 생각이든려할때 토근5분전에 담주부터나오지마세요(금오후5시50분에 통보밭음)해서..너무갑작스럽긴하지만 진짜 더열심히할수없을정도로하옇기에 기분좋게 마우리하고 철수했습니다. 본사파견본회사 출근하니 제가업 무불랑 업무지시미이행 근무거부로철수요청들어왔다며 업계쪽에 제소문이다그렇게낫다는겁니다 그래서 한달내내밤새며조금이라도더따라가려고발버둥치던제모습에 너무억울하였습니다.그리고 다음파견때까지 무급으로자택에서대기하면서면접보고투입되면 급역정산시작이라네요 실급여 현재215이며 근로계약서도잊어버렸다면서대충적어주는곳에는월급200이라고적혀있네요 벌써2주가넘어가게 그동안잘붙던 면접도낙방이네요 어찌하는것이좋을까요...ㅜㅠ

전 국비 수료때까지도암것도할줄몰랐는데현재는그럭전덕일할만큼됬어요 겁먹지말고 부딫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