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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팀 리뷰

위 내용은 스캐터랩 전 • 현 재직자의 응답 결과입니다.

기술 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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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자가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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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수

스캐터랩 루다팀 PO

빅테크 회사들은 너무 느리다.

사내에 공유된 아티클인데, 너무 재미있고 공감되는 내용이라 기록용으로 공유. - 빅테크 회사들은 ‘안전해야 한다’라는 족쇄 때문에 매우 느리게 움직이고 있음. - 그러나 OpenAI를 위시한 스타트업들은 상대적으로 안전이라는 족쇄가 느슨함. 그래서 더 빠르게 제품을 내고, 하입을 받으며, 데이터를 모아 모델을 더 발전시키고 있음 - 이에 대한 불안감은 빅테크 회사 내부에서도 꽤 예전부터 있어왔고, 이제는 탑급의 리서처들이 더 작은 스타트업들로 이직하게 만들고 있음. 특히 이 부분을 읽으면서 이마 탁. “If Google doesn’t get their act together and start shipping, **they will go down in history as the company who nurtured and trained an entire generation of machine learning researchers and engineers who went on to deploy the technology at other companies**,” tweeted David Ha, a renowned research scientist who recently left Google Brain for the open source text-to-image start-up Stable Diffusion. 그런데 한국은 스타트업조차 강한 족쇄가 채워져있는 것 같기는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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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희

커뮤니케이션

삶의 관점과 통찰, 피드백에 대하여.

누군가의 말과 피드백으로 인해 마음이 요동치는 순간들, 이 때 저는 따뜻하게 보듬는 말보다 날카롭지만 다른 관점을 열어주는 대화가 의미있다고 생각할 때가 있어요. 특히 인생의 여러 경험과 시선들이 쌓여 일과 관계라는 지점에서 지혜를 나눠줄 수 있는 선배들과의 대화는 더더군다나. 이런 깨달음을 전달해 주던 선배와의 대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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