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영화 <찰리의 초콜릿 공장>을 다시 보다가 엔딩에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사는 것이 초콜릿보다 더 달콤하다는 것이요." 위 대사는 초콜릿 공장을 견학하는 아이들이 부모의 모습을 통해 바르게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돌아보게 합니다.

 2. 누군가는 이 대사를 보고 동의하지 않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전에 세상에는 마법 따위는 없다고 말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마법도 그렇지만 극적인 변화를 믿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3. 저도 마법이라는 표현이 어색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사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단어의 표현보다는 본질에 집중해보아야 합니다.

 4. 마법을 믿지 않으면 마법은 조금이라도 다가오지 않습니다.

 5. 제 주변에서도 현실에 집중하고, 안정감을 최상의 가치로 두는 분들이 많습니다. 당연히 저 또한 공감하고 주어진 환경이 최선이라는 것도 압니다.
    
    
 6. 저는 영원한 안정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평소 더 나은 삶을 위해 그려놓은 청사진을 그려놓는 도전정신과 실행하려는 무모함, 때로는 가능성을 믿어야 합니다. 그로 인해 우리는 스스로의 잠재력을 더 이끌어낼 수도 있습니다.

 7. 이 글을 읽고 있는 순간에도 받아들이지 않는 분들도 있으며, 안타깝게도 여기까지도 글을 읽지 않고 나가는 분들도 계실 거란 걸 잘 압니다. 현실에 "마법"이라는 극적인 변화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 또한 존중합니다.

 8. 저는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성공을 성취했던 사람들은 모두 불가능이라 말했던 것들을 "마법"으로 현실화시키려고 노력했던 사람임을 압니다.

 9. 저는 삶의 변화를 일으키는 노력을 "마법"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찰리의 초콜릿 공장>에서 초콜릿보다 다 달콤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리는 "마법"이 필요합니다.

 10. 꿈이 없는 삶은 숙성되지 않은 와인이며, 도전없는 삶은 가공되지 않은 치즈라고 생각합니다.
     
     
 11. 저는 여러부들이 자신 만의 "마법"을 통해서 삶의 더 극적으로 변화시키려는 도전과 마인드를 가지고 한계를 돌파하여 더 멋진 인생을 살기를 바랍니다.

?‍♂️ 당신은 마법같은 삶의 변화를 믿는가?

 1.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께 하고 싶은 질문이 있습니다. 그 전에 좋은 말을 하나 빌리자면,

 2. "화살이 과녁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활 쏘는 이가 과녁으로 화살을 보내는 것이다."라고 말한 이가 있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조선의 태조 이성계입니다.
    
    
 3. 당시 최고의 신궁이라 불리던 이성계는 삶을 궁도에 비유하며 우리 모두가 스스로의 활을 쏘는 사람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4. 가끔 현재를 살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설정한 목표에 잡아먹혀 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한 타인이 설정한 목표에 인생이 삼켜져버린 사람도 있습니다. 이성계의 표현을 빌리자면 이러한 인생은 "과녁을 향해 쏘아지는 화살"이겠지요.
    
    
 5. 돌아보면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길을 잃고 있으며, 내가 맞다라고 생각하는 방향이라도 주객 전도되어 목표를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6. 그래서 우리는 본질을 항상 기억하며 스스로가 어디로 향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물론 길을 잃지 않기 위해 중간중간 목표를 재점검하는 일도 필수입니다.
    
    
 7. 처음으로 돌아가서 질문을 다시 하겠습니다. 당신은 궁극적으로 무엇을 성취하고 싶은지?
    
    
 8. 결국 어떤 삶을 지향하며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9. 그래서 당신은 화살인가요, 활을 쏘는 사람인가요?

? 당신은 화살인가요? 활을 쏘는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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