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포폴 속 문제 정의에는 혹시 편견이 개입하진 않았나요? 내 생각 보단 사용자 관찰과 데이터에서 출발하면 좋습니다.

1 사용자는 더 빠른 로딩을 원한다
→ 근거가 없다면? 관찰자의 주관적 해석

2 사용자는 더 깔끔한 UI를 선호한다
→ 디자이너의 미적 기준?

3 노년층은 앱 사용이 어려우니 단순해야 한다
→ 연령에 대한 편견?

4 이 기능은 아무도 안 쓸 것 같다
→ 디자이너나 PM의 추정?

5 이건 너무 복잡해서 고객들이 이해 못할 거다
→ 복잡함은 나쁘다는 주관적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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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폴 속 문제 정의를 망치는 주관적 개입 5가지

team leader /서비스, 전략 기획

남기열

SK Communications 백엔드 개발자

차진욱

SK Communications DBA

지훈

우진

SK 커뮤니케이션즈 개발

jeong.anna

SK 커뮤니케이션즈 fe

youlahkim

SK 커뮤니케이션즈 백엔드 개발자

김대호

skcommunications UI 디자이나

이원경

작가&에디터&콘텐츠 기획/제작

류은샘 (러블리아샘)

SK커뮤니케이션즈 싸이월드 브랜드매니저

조준형

SK커뮤니케이션즈 매니저

김해희

전략 & 서비스 기획

Kyoung Ok Kim

은수

sk커뮤니케이션즈 매니저

sk커뮤니케이션즈 프로덕트매니저

박현덕

sk커뮤니케이션즈 서비스기획

김동근

acccomms

Woo ChoulJoung

sk커뮤니케이션즈 UI디자인팀 매니저

민선

sk커뮤니케이션즈 UI디자이너

sk커뮤니케이션즈 개발본부 매니저

CrazyAtom

정대승

삘구

최혜인

sk커뮤니케이션즈 백엔드 개발자

최중륜

sk커뮤니케이션즈 프론트엔드 개발자

배영기

sk커뮤니케이션즈 클라이언트 개발자

sk커뮤니케이션즈 DBA

이은석

SK커뮤니케이션즈

언어

프론트엔드

백엔드

데이터베이스

데브옵스

핵심 프로세스는 아니지만, 상황에 따라 코드 리뷰를 하기도 한다

하지 않거나 형식적인 리뷰 절차만 있다

코드리뷰가 업무의 핵심 프로세스로 자리 잡혀 있나요?

일주일에 야근은 며칠 정도 하나요?

주변에 나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배울 만한 동료가 있나요?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 계속 일 하는 건 내 커리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제품의 구현 과정에 개발자들의 의견이 어느 정도 반영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구현하는 제품이 회사의 성장에 기여한다고 느껴지나요?

개발, 인간 관계 등에 대해 어려움을 겪을 때 회사 내에 도움을 받을 멘토가 있나요?

나의 개발 생산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재택 근무 여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나요?

어느 정도는 동일하지만, 아닌 일도 있다

전혀 아니다. 아예 다른 일을 한다

채용 공고에 나와 있는 업무와 동일한 일을 하고 있나요?

내가 속한(속했던) 팀의 개발자 비율은 몇 퍼센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