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카

[프로젝트의 비판기간과 헌신기간]

프로젝트를 크게 ‘비판기간(구성원 전체가 프로젝트에 비판하는 기간)‘ 과 ‘헌신기간(구성원 전체가 프로젝트에 헌신하는 기간‘) 으로 나눌 수 있다는 재밌는 아티클 공유해요! 🤔 제 경험에도 프로젝트 시작과 끝에는 이 2개의 기간이 존재했고 ‘비판기간에 동의하지 않은 구성원일 수록 헌신하도록 해야한다.‘ 에 매우 공감했네요! ————————————————————————— 🤔 비판기간 : 프로젝트를 ‘왜’ 해야하는지, ‘누구에게’ 어떠한 배경으로 ‘어떤 임팩트’를 위해 하는지 치열하게 질문하고 고민 이때, 쏟아지는 질문들에 답을 명확히 내지 않는다면 프로젝트는 자연스럽게 흔들리게 된다. 🏃🏽‍♀️헌신기간 : 비판기간이 지나면 퀄리티를 최대한 높여서 기간 안에 완수하는 걸 목표로 달리게 된다.

[💪🏾팀원들에게 신뢰받는 프로덕트 매니저가 되고 싶다면]

PM은 제품에 관련된 팀과 유관부서들을 이끄는 상황에 주로 놓이게 되요. 이럴때 근간이 되는 필수적인 힘은 ‘신뢰’라고 생각해요. 신뢰받는 PM이 되기 위한 핵심내용이 잘 정리된 아티클 공유해요. 🙌🏾 읽으면서 내내 고개를 끄덕일만큼 공감했네요🫢 ——————————————————————— 1. 신용(Credibility) - 담당 프로덕트의 전문가가 되세요. : 고객, 시장, 기술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을 습득하세요. 특히, 그 누구보다 고객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2. 예측가능성(Realiability) - 일관성을 유지해 믿을 만한 사람이 되세요. : 이유가 무엇이든 약속한 것을 일관되게 지키세요. 3. 친밀도(Intimacy) - 팀원들과 유대감을 만들어보세요. : 제품 발견 단계에 사람들을 참여시키세요.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제품과 관련된 일들에 대해 상세히 공유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4. 이기심(Self-interest) - 얻는 것보다 항상 더 많이 주려는 태도가 필요해요. : 나보다는 팀에 우선순위를 두고, 관계 안에서 내가 받는 것보다 더 많이 주는 사람이 되도록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