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회사에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으면서 갈등과 대립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필연적입니다. 이를 적절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애자일 방법론은 많은 기업들이 문제를 해결하고 성공하기 위해 도입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이론보다 실제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필요하지만 그들은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일부 경영진들은 이러한 역할을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아내인 백미진님은 LG전자, 삼성SDS의 다양한 도메인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현재는 카카오의 전문 코치로 활동하면서 "More Effective Agile"이라는 책을 번역해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애자일 조직의 협업, 조직 문화, 기업의 핵심 가치를 고민하고 이를 비즈니스 성과에 연결시키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주제에 대해 관심 있는 분들은 책을 읽어보시거나 더 깊이 이야기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저에게 연락하셔도 좋습니다 :)

애자일 조직은 이렇게 일합니다

토스커뮤니티 중 토스플레이스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자영업자들의 삶과 매장 운영을 혁신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IDC 환경의 개발환경을 Public Cloud(AWS)로 전환하고 인프라&배포 프로세스를 혁신할 DevOps 엔지니어. 고객의 보이스를 듣고 빠르고 유연하게 문제를 해결할 FE, Server 개발자 등 함께 문제를 해결하면서 성장할 분들은 지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