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기술 스택 정보가 없어요.
장준영
회사 블로그에 글 써보는 게 처음인 개발자
개발자로 살다보면 한번 쯤 겪는 '중복 생성' 이슈의 트러블 슈팅 과정을 회사 블로그에 담았습니다. 글의 제목은 [분산 환경 속에서 '따닥'을 외치다] 입니다. 언제나 가장 단순하게 접근하는 것이 좋다는 교훈을 포함해 여러가질 얻을 수 있었어요. 비록 내용이 길지만 실무에서 트러블 슈팅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궁금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읽어보셔도 좋습니다. (시작과 끝만 보셔도 좋아요) 다른 한편으로 대학생 시절부터 벌써 5년 가까이 글을 써오면서 온갖 분야에 부끄러운 수준의 글을 써왔는데 무언가 사내에서 인정받고 글을 업로드하게 되니 개인적으로 의미가 참 깊네요:) 커리어리 게시글의 링크가 하나 밖에 걸리지 않는 것 같아, 소감을 적어둔 제 개인 블로그의 링크를 올려둡니다. 해당 글 하단에 와디즈 기술 블로그 링크를 걸어두었어요! https://junyeong.vercel.app/writing-habit
장준영
처음 글을 써보네요.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9월 퇴사 후, 최근 새로운 곳에서 일을 시작한지 한달 정도가 흘렀습니다. 먼저, 도움 주신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주니어 개발자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직 과정이 즐거웠어요. ?♂️ 특히 도움주신 커리어리 팀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직 과정과 새해를 맞아 느낀 것들을 글로 옮겼습니다. 이직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동기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고속도로에는 감속 구간도 있다. https://junyeong.vercel.app/time-to-w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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