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광고매체가 '머신러닝'과 '최적화'를 강조하는 시대에, 퍼포먼스 마케터는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까요? 아주 구체적인 답은 아니지만, 하나의 화두를 던져주는 글인 것 같습니다. A/B 테스트의 위너, 최적화된 캠페인의 효율, 어렵게 셋팅한 Segment의 반응은 영원불변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서비스를 둘러싼 환경과 맥락이 변하면서 마케터들은 어느 부분에는 끊임없이 개입을 해야 하는데요. 이러한 배경을 생각하면서 읽어보면 좋은 글입니다.

[장기적으로 성과는 모두 죽는다]

Weverse Company 프로덕트 매니저

홍수현

WEVERSE COMPANY PM

한서희

WEVERSE COMPANY ios

임경택

WEVERSE COMPANY 백엔드 개발자

이동철 dean

프로덕트 매니저/서비스 기획

조인영

11번가 UX디자이너

김선영

WEVERSE COMPANY 데이터 엔지니어

MinJung Kim

수퍼톤 사운드엔지니어

Deja

수퍼톤 MLOps 엔지니어

노지연

수퍼톤 C

최희두 Beck

개발

김형주

위버스컴퍼니 사원

?‍?

CX/CS

김아윤 AMY

권나현

데이터

윤상혁

위버스컴퍼니 백엔드 개발자

김능현

PM/PO/기획

변재홍

위버스컴퍼니 커뮤니티 QA

민형

재무/회계

rlaekwjd77

위버스컴퍼니 백엔드개발자

south daria

위버스컴퍼니 프로덕트 디자인

오선아

위버스컴퍼니 프론트엔드

명욱(Sam)

김태선

김재원

위버스컴퍼니 프론트엔드 개발자

박찬희

한재용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염경민

최광호

위버스컴퍼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강산하

유광호

위버스컴퍼니 데브옵스 엔지니어

석건

ㅅㅎ

김소영

위버스컴퍼니 CX매니저

윤여진

위버스컴퍼니 

Jinju Yang

위버스컴퍼니 데이터 엔지니어

구민서

위버스컴퍼니 UX/UI 디자이너

한샘

사이:sai_편현장

위버스컴퍼니

재직자

홍수현

Weverse Company 프로덕트 매니저

한서희

WEVERSE COMPANY PM

임경택

WEVERSE COMPANY ios

이동철 dean

WEVERSE COMPANY 백엔드 개발자

조인영

프로덕트 매니저/서비스 기획

김선영

11번가 UX디자이너

위버스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