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튼
진대연
자주 쓰는 이미지 어디에 보관하지?
인터넷 자료들 속에는 정말 많은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여러 목적에 의해 그 이미지들을 스크랩하고 싶을 때가 있죠. • 발표 자료에 해당 이미지가 필요할 때 •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사진을 발견했을 때 • 자주 사용하는 밈, 움짤이 있을 때 • 맘에 드는 패션 스타일 찾았을 때 물론 해당 웹페이지를 즐겨찾기에 저장해도 되지만 웹페이지 전체가 아닌 특정 이미지만 저장하고 싶을 때가 더 많습니다. 그럴 땐 해당 이미지를 일일이 클릭해서 다운로드하고 폴더에 관리해야 하는 데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죠. 그래서 그냥 그때마다 구글이나 네이버를 이용해 이미지를 다시 검색하곤 합니다. 그래도 자주 사용되는 이미지는 따로 관리하고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늘 있었는데, 정말 간편하게 이미지를 관리할 수 있는 툴이 있어 소개해 드릴께요.
진대연
'완벽'보다 나은 '완성'
우리는 사실 일을 더 잘 해내고 싶은 마음에 그 일을 미루곤 합니다. 지금 하기 싫어서라기보다는 제대로 하고 싶어서 미루는 것이죠. 그렇게 머뭇거리고 망설이는 시간이 길어질 때마다 용기를 주기 위해 '시작이 반'이라는 한마디를 건네는 것이 아닐까요? 그런데 사실 반대로 시작은 했지만 끝내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글을 쓸 때도, 영상을 만들 때도 새로운 기획으로 무엇인가 시도하려고 할 때마다 시작도 힘들지만 끝내기도 참 힘이 듭니다. 그래서 막상 일을 벌여놓고 끝내지 못한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가죠. 이렇게 끝내는 것마저 어려웠던 경험은 다시 시작하는 일을 더 어렵게 만드는 악순환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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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튼테크놀로지스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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