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랜딩페이지 관련 고민을 하면서 이런저런 자료를 찾다가, 발견하고 크게 공감하면서 읽은 글입니다.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는 랜딩페이지에 어떻게든 많은 정보를 우겨넣고 싶고, 가능한 시각적으로 눈에 띄는 포인트를 만드는 쪽에 신경쓰기 쉬운데요. 본질적으로 어떤 요소들이 어떤 원칙에 따라 배치되어야 하는지를 잘 설명해줘서, 실무에서 구체적으로 도움이 되겠다 싶은 글이었어요. Best Case와 Worst Case를 나란히 배치해서, 사례 기반으로 이해할 수 있게 정리한 부분도 좋았습니다.

[랜딩페이지, 지루하지 않게 만드는 방법]

야나두 본부장

권재희

야나두 콘텐츠MD

김대리

야나두 마케터

이자현 Zoe

야나두 매니저

1team

야나두 마케팅 총괄 본부장

야나두 사업전략팀 매니져

정민환

그래픽 디자이너

한주연

콘텐츠

PM/PO/기획

Hyewon?Minseo

마케터

박정민

야나두 디자이너

동그랑

와디즈 콘텐츠 팀장

최홍희

야나두 인재육성팀 과장

아름

야나두 콘텐츠제작자

지찬홍

데이터 분석가

최태원

프로덕트 매니저/서비스 기획

신혜미

야나두 DBA

재형

야나두 매니자

xrwstnhpnm

박채은

야나두 PD

차예주

프론트개발자

Seoh

야나두 그래픽디자인팀

Bibi

프론트엔드 개발자

성유미

야나두 브랜드 마케터

김지현

야나두

언어

프론트엔드

백엔드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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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자

권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