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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tJS

ver 10.4.15 ∙ 2024.12.09 업데이트됨

개요

NestJS, 효율적이고 신뢰성 있으며 확장 가능한 서버 사이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Node.js 프레임워크. 모듈화된 아키텍처로 다른 라이브러리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음. 최신 JavaScript 기능을 활용해 디자인 패턴과 안정적인 솔루션을 가져올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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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테스트에서 @Transactional 사용에 대한 의견들

재민님, 향로님, 토비님이 스프링 테스트에 대한 @Transactional 사용에 대한 의견들을 남겨주셨다. 모두 너무 정성들여 적으글들이라 한번에 모아서 읽어 보시면 Spring Test 시 @Transactional 사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통해 DB 를 이용한 통합테스트에 대한 시각이 넓힐수 있을 것이다. 저도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어 블로그와 영상으로 공유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한 말씀을 드립니다. :)


  1. 재민님의 '테스트에서 @Tansactional을 사용해야할까'

    https://youtu.be/PDhN6aiF7QQ?si=4Go7aqNAAL9wGrY8

  2. 향로님 '테스트 데이터 초기화에 @Transactional 사용하는 것에 대한 생각'

    https://jojoldu.tistory.com/761

  3. 토비님의 '테스트가 관리하는 트랜잭션 - 향로 님의 @Transactional 글을 읽고'

    https://tobyepril.tistory.com/m/8


간단하게 제의견을 적어보면,


나도 통합테스트 보단 Unit Test 에서 더 시간을 할애하는 편이고 Framework 에 의존하지 않는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려고 한다. (최근 Spring -> NestJS 넘어오면서 더 그렇게 느끼기도 함)

토비님의 글 중


"트랜잭션 자체에 대한 테스트는 매우 어렵고 번거롭고 때론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어떤 기술의 트랜잭션 관리 기능을 테스트하는 거야 적절한 학습 테스트를 만들면 된다."


부분이 가장 공감된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

Jest를 이용한 클래스 모킹과 테스팅

ES6에서 클래스(class)가 도입되고 타입스크립트가 대중화되면서 이제 클래스를 사용하는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흔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Angular나 NestJS처럼 클래스를 기반으로 동작하는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도 점점 늘어나고 있지요. 하지만 아직 클래스를 모킹하거나 테스팅하시는데 어려움을 겪는 개발자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자바스크립트의 대표적인 테스팅 프레임워크인 Jest를 사용하여 클래스를 모킹(mocking)하고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보겠습니다.


📝 포스팅: https://www.daleseo.com/jest-class-mocks/

🧑‍💻 실습 코드: https://stackblitz.com/edit/jest-class-mocks?file=src%2Fclass-mock%2Fauth.service2.test.ts


클래스에 대한 테스트를 작성하실 때는 가급적 jest.mock()을 사용하여 모듈을 모킹하기 보다는 의존성 주입이 가능하도록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리팩토링(refactoring)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애초에 클래스 간에 느슨하게 결합되도록 애플리케이션 코드의 구조가 잡혀 있으면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고 수월해지고 테스트 코드를 유지보수하기도 좋을 것입니다.


테스팅 프레임워크인 Jest를 공부하고 계신다면 아래 게시물도 같이 참고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Jest 테스팅 프레임워크 기초: https://careerly.co.kr/comments/88205
📗 Jest로 비동기 코드에 대한 테스트 작성하기 https://careerly.co.kr/comments/88614
📘 Jest로 테스트 전/후 처리하기: https://careerly.co.kr/comments/88874
📙 Jest의 jest.fn(), jest.spyOn()를 이용한 함수 모킹: https://careerly.co.kr/comments/89329
📓 Jest의 jest.mock()을 이용한 모듈 모킹: https://careerly.co.kr/comments/89815
📔 Jest로 스냅샷(snapshot) 테스트하기: https://careerly.co.kr/comments/90238

📕 Jest로 파라미터화 테스트하기: https://careerly.co.kr/comments/91398

📗 Jest로 테스트 커버리지 수집하기: https://careerly.co.kr/comments/92894

📘 Jest와 Supertest 활용한 NestJS 테스트: https://careerly.co.kr/comments/98142

Jest를 이용한 클래스 모킹과 테스팅

www.daleseo.com

Jest를 이용한 클래스 모킹과 테스팅

Jest와 Supertest 활용한 NestJS 테스트

유지보수가 용이하고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NestJS API를 개발하려면 각각의 엔드포인트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Jest와 Supertest를 활용하여 효과적으로 NestJS 앱을 테스트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포스팅: https://www.daleseo.com/nestjs-testing/

🧑‍💻 실습 코드: https://stackblitz.com/edit/nestjs-testing


백엔드 프레임워크인 NestJS를 공부하고 계신다면 아래 게시물도 같이 참고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NestJS 처음 시작하기: https://careerly.co.kr/comments/88486
📗 NestJS로 REST API 찍어내기: https://careerly.co.kr/comments/88984
📘 NestJS에서 로깅(logging)하기: https://careerly.co.kr/comments/89270
📙 NestJS 앱의 환경 설정: https://careerly.co.kr/comments/90498
📓 NestJS의 liveness/readiness 엔드포인트: https://careerly.co.kr/comments/91046

📔 가드(Guard)로 NestJS 앱 안전하게 지키기: https://careerly.co.kr/comments/91745

📕 NestJS에서 API 버전 관리하기(Versioning): https://careerly.co.kr/comments/97174


테스팅 프레임워크인 Jest를 공부하고 계신다면 아래 게시물도 같이 참고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Jest 테스팅 프레임워크 기초: https://careerly.co.kr/comments/88205
📗 Jest로 비동기 코드에 대한 테스트 작성하기 https://careerly.co.kr/comments/88614
📘 Jest로 테스트 전/후 처리하기: https://careerly.co.kr/comments/88874
📙 Jest의 jest.fn(), jest.spyOn()를 이용한 함수 모킹: https://careerly.co.kr/comments/89329
📓 Jest의 jest.mock()을 이용한 모듈 모킹: https://careerly.co.kr/comments/89815
📔 Jest로 스냅샷(snapshot) 테스트하기: https://careerly.co.kr/comments/90238

📕 Jest로 파라미터화 테스트하기: https://careerly.co.kr/comments/91398

📗 Jest로 테스트 커버리지 수집하기: https://careerly.co.kr/comments/92894

Jest와 Supertest 활용한 NestJS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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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t와 Supertest 활용한 NestJS 테스트

bullmq - redis를 메시지 브로커로 사용하게 해주는 라이브러리

redis를 메시지 브로커로 사용할 수 있게해주는 Node.js 라이브러리, bullmq입니다.

황소 아이콘이 인상적이네요.


redis에는 pub/sub기능이 있어서 MQ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규모인 경우에는 카프카 같은 것을 사용해야하겠지만,

소규모라면 굳이 추가적인 인프라를 사용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런 경우에 redis와 bullmq를 사용해서 편하게 비동기 통신을 구현하면 좋을 것 같아요.

완성도가 꽤 높아서 큰기업에서도 사용하고 있다고합니다.


회사에서 Node.js 사용중이시라면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공식 문서

https://docs.bullmq.io/


깃헙 저장소

https://github.com/taskforcesh/bullmq


NestJS - bullmq 저장소

https://github.com/nestjs/bull/tree/master/packages/bullmq

What is BullMQ | BullMQ

Bullmq

What is BullMQ | BullMQ

NestJS에서 API 버전 관리하기(Versioning)

REST API와 같은 서버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다 보면, 부득이하게 클라이언트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한 변경을 해야할 때가 있는데요. API Versioning, 즉 버전 관리를 통해서, 우리는 서버 측 API 변경에 따른 클라이언트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API의 호환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버전 관리가 이루어지는 API는 보통 클라이언트에게 v1, v2, v3… 이런 식으로 여러 버전의 API를 제공하는데요. 그리고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에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는 변경이 발생하면 버전을 올리게 됩니다. 따라서, 클라이언트는 기존 버전을 사용하다가, 준비가 되었을 때 신규 버전으로 넘어갈 수 있죠.


다시 말해서, API Versioning을 통해서 서버 측에서는 보다 유연하게 API 변경 사항을 배포할 수 있고, 클라이언트 측에서는 위험한 변경 사항을 인지한 상태에서 충분히 테스트 후에 버전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NestJS에서 API의 버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 포스팅: https://www.daleseo.com/nestjs-versioning/

🧑‍💻 실습 코드: https://stackblitz.com/edit/nestjs-versioning


NestJS를 공부하고 계신다면 아래 게시물도 같이 참고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NestJS 처음 시작하기: https://careerly.co.kr/comments/88486
📗 NestJS로 REST API 찍어내기: https://careerly.co.kr/comments/88984
📘 NestJS에서 로깅(logging)하기: https://careerly.co.kr/comments/89270
📙 NestJS 앱의 환경 설정: https://careerly.co.kr/comments/90498
📓 NestJS의 liveness/readiness 엔드포인트: https://careerly.co.kr/comments/91046

📔 가드(Guard)로 NestJS 앱 안전하게 지키기: https://careerly.co.kr/comments/91745

NestJS에서 API 버전 관리하기(Versi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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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tJS에서 API 버전 관리하기(Versioning)

관련 개발자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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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Spring vs Node.js

안녕하세요 서울 수도권 대학교 3학년 재학중이며 내년 4학년 재학 이전 기업 인턴을 희망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최근 클라우드 네이티브에 관심이 생겨 관련 국비지원교육을 수료하고 CKA 자격증을 취득한 상태입니다. 또한 최종적으로는 백엔드 개발자가 아닌 클라우드 엔지니어로 커리어의 목표로 설정하고자 합니다. 더 정확하게는 백엔드 개발자로 시니어 개발 경험을 쌓고 MSA를 이해하고 최종적으로는 SE, 클라우드 엔지니어 분야로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또한 이러한 상황에서 내년 상반기 및 졸업 이후의 진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력서를 작성하고 미리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컴퓨터에 관한 공부와 사이드 프로젝트로 여러 경험을 해오며 해당 글의 제목의 논제를 여러번 접하고 저 스스로도 많은 고민을 해온 상태입니다. 이전까지 군을 제외하고 3년동안 Express.js와 NoSQL을 위주로 다양한 초기 창업 팀에서 여러 종류의 프로젝트들을 진행해왔으며 FE, AI Serving 서버의 경우 ChatGPT를 활용한다면 초보적인 수준으로 개발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곧 취업 시장에 뛰어들 시기가 되니 많이 부족한 스스로보다는 여러 개발자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쭈어보고자 해당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Java Spring에 대해 현재 제가 접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기존의 시스템을 변경하기 어려운 (중견기업 이상, 금융권) 등의 기업에서는 기존 Java Spring을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며, 개발자에 대한 수요도 더 높다 - 대규모 시스템을 관리하고 개발하기 적합하다 - 규모가 큰 기업의 시스템은 다른 프레임워크로 변경되기 어렵다 Node.js에 대해 현재 제가 접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Nest.js와 Typescript로 Node.js 프레임워크들의 문제를 해결했지만 아직 안정성이 떨어지며 개발자가 별도로 Spring에서의 기능들을 구현해야 한다 - MSA 형태의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에서는 Node.js 프레임워크에 대한 수요가 높다 - 스타트업과 같이 신사업을 Agile하게 개발하는 기업에서는 Node.js를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하지만 커뮤니티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등의 의견으로는 '이름있는 기업을 목표로 한다면 Node.js를 커리어의 시작으로 가져간다면 불리하다', 'Java Spring은 대기업, Node.js는 스타트업'과 같은 의견이 많아 프레임워크와 언어는 도구일 뿐이지만 더 효율적인 도구를 선택하고자 하는 마음에 아래와 같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1. 현재 공고를 조사해봤을 때 Java Spring보다는 적지만 인지도가 높은 곳과 비교적 낮은 곳의 Node.js (Express.js, Nest.js)의 인턴 공고가 존재했습니다. 추후 커리어를 위해 꼭 중견기업 이상이 아니더라도 해당 기업에서 활동하는 것이 좋을까요? 2. Node.js를 선호하는 이유는 '시간', '취향'입니다. Node.js관련 경험들이 비교적 많으며 (+스크립트형 언어) 코드 스타일이 Java에 비해서 저와 더 잘 맞는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배우고 적용하는데의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당 이유들이 현 취업시장에서 Java Spring을 선택하지 않는 이유가 되기에는 비합리적일까요? 3. 개인적으로 어떠한 서비스를 개발하는데에 있어 처음부터 제작하고 배포까지 경험해보고자 합니다. 따라서 스스로 스타트업, 혹은 중견기업 이상의 신사업 팀이 더 맞는다고 생각하지만 연차가 쌓이며 저 스스로가 더 큰 시스템과 기업이 아니라 초기 스타트업에 머물게 될 것이라는 불안감이 존재합니다. 더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더 좋은 기업으로의 이직 자체가 추후 불가능해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있습니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 앞으로의 Serverless, MSA의 관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만약 최종적으로 클라우드 엔지니어를 희망한다면 Java Spring 혹은 Node.js 중 어떤 프레임워크가 더 트렌디해질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4. 만약 Java Spring을 배우는 것이 더 전략적이라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서버를 Node.js에서 Spring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을까요? 물론 연차가 쌓이고 더 깊은 지식을 쌓아나가면 언어, 프레임워크 모두를 잘 다룰 수 있게 되겠지만 '한국에서 Node.js는 불리하다'는 의견을 계속 접하게 되니 불안감이 생겨 '신입 개발자로 어떤 역량을 가져야 할까'하는 고민으로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너그럽게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 좋습니다. 일해보세요. 2. 많은 분들이 보면 프레임워크 선택을 뭔가 엄청나게 중요한 것처럼 여기는거 같습니다. 중요도가 낮다할 수는 없으나 개발자 역량을 판가름 짓는 제 1의 잣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에초에 제대로된 개발자라면 프레임워크는 뭘 골라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대로 학습할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 모른다고 나중에도 모를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비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3. 더 처우가 좋은 곳 또는 높은 자리로 가고자 한다면 자기 직무를 떠나서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가 수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난 개발자니까 개발만할거야' 마인드를 없앤다면 문제가 없을거라고 봅니다. 4. 트렌디라...트렌디는 잘 모르겠으나 서버리스나 MSA 환경으론 node 계열이 더 좋다고 봅니다. 5. 막상 안에 내용 까보면 그게 그거입니다. 굳이 바꾸지 마세요. 괜찮습니다. 노드 베이스에서 잘할 수 있다면 스프링 베이스에서도 좀만 공부하시면 잘 합니다.

@nestjs/cli로 설치한 프로젝트는 yarn berry설정이되어있나요?

안녕하세요, 제목그대로 @nestjs/cli 로 설치한 프로젝트는 yarn berry 설정이 되어있는건가요? yarn로 선택하여, 보일러플레이트를 다운받아왔고 yarn install 해줬는데 사진처럼 구조가 되었습니다. ( 사진을 클릭하시면 .yarn 폴더도 생성되어있는걸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면 yarn berry 설정이 되어있는걸까요? yarn set version berry 를 입력해주지않아도되는건가요? 1. yarn berry 설정이 되어있으니 yarn set version berry를 안해줘도 된다. 1-1. 그러면 pnp (제로인스톨)옵션이 적용되어있는건가요? 2. .yarnrc.yml파일이 없으니 적용이안되어있는거다. yarn set version berry를 해줘야한다. 2-1 .yarnrc.yml에 nodeLinker: pnp 를 적어서 pnp 옵션도 제대로 적용시켜줘야한다. 혹시 1번과 2번중 어떤게 맞는걸까요? 혹시 2번이라면 @nestjs/cli로 설치한 프로젝트는 yarn install해줘도 node_modules 폴더가 생성되지않고 .yarn 폴더안에unplugged 폴더가 설치되어있고 여기에@nestjs-core나 prettier 폴더들이 되어있는데.. 이거는 왜 그런건지 알고싶습니다

nest.js 빌드시에 static파일을 dist에 포함시키는법... ㅜㅜ

안녕하세요 ! nest.js를 통해서 nodemailer와 handlebars를 이용해서 이메일 템플릿으로 메일 발송을 작업하고있습니다 ! yarn start:dev 로 실행하면 dist에는 작성한 템플릿파일이 생성되지않아 메일이 발송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직접 파일을 dist폴더에 복붙하면 발송가능..) static파일의 경우 어떻게하면 build혹은 start시에 dist폴더에 포함시킬수있는지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현재 static파일의 경로는 /src/config/email-templates 에 위치하고있습니다 ! (똑같이 /dist/config/email-templates 에 위치시키고싶음....) 또한 package.json에 복사 스크립트를 넣어서 nest build && npm run copy 혹은 nest start && npm run copy 이런식으로 실행해도 yarn build때만 실행되고 start에서는 복사가 되지않습니다 ㅜㅜ

고민 끄적끄적 ..

안녕하세요 프레임워크에 대한 고민을 하는 20대입니다. 제가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다루는 학과 2년을 다니고 개발보다는 연구의 느낌이 많이 나서 고민하던중에 병역특례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IT산업기능요원으로 개발의 월드(?)를 느껴보고 싶어서 공부하여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중략) 지금은 1년정도 복무를 했고 node.js -> nestJS 까지 왔는데 레퍼런스의 부족으로 난이도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기 어렵다고 느껴져서 지금은 Spring + Kotlin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1년정도 개발을 하며 열심히 달려왔는데 뭔가 "너 nestJS(node.js)에 대해 얼마나 깊게 알아?"라고 하면 말문이 막힐 것 같습니다. 지금은 또 spring과 java도 아닌 Kotlin을 하고 있는데 이게 맞나 싶기도 하면서, 다양한 언어와 프레임워크를 접하고 나서 하나에 정착하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 1년정도 되었으면 이제 그만 정착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아직까지는 더 맛보고 공부해보고 하나를 딥하게 하는게 좋을까요? - nestJS+TypeScript 와 Spring + Kotlin 둘 중에 뭐가 좋을지도 고민입니다 ( 지금은 nestJS로 프로젝트를 더 많이 해서 nestJS가 편하긴 하지만 Spring의 자료와 수요를 생각하면 Spring으로 가야하나 .. 고민입니다.) - 그리고 번외로 제가 AI쪽보다는 여기 개발쪽이 더 잘 맞다고 생각이 드는데 학위가 꼭 필요할까요? (주변 어른들은 그래도 아직까진 학위가 필요하다라고 하네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병특을 진행중이시군요. 질문자님의 상황을 정리하면 하나의 백엔드 프레임워크 말고 다른 것을 해야할지 지금의 것을 지속할지 같습니다. 사실 회사라고 한다면 현재의 서비스에 적합한 백엔드 프레임워크를 선택하시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커리어 관점으로 본다면 일단 하나의 깊이있는 프레임워크와 언어에 대한 이해를 먼저 가져가시는 것이 좋고, 시장의 수요와 내 관심사에 따라서 선택을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절대적으로 스프링이 높은 한국 백엔드시장이라는 현실도 존재하니까요. 학위라고 한다면 병특을 일다는 마치신 이후에 대한 생각이 될 것 같은데요. 현재 회사에서 1년을 근무하셨다고 말씀하신지 모르겠지만 4급 병특이라면 반년, 현역 병특이라면 2년에 가까운 꽤 긴 시간들이 남은 것 같아요. 그 사이에 다른 프레임워크를 공부하고 또는 이직을 해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으로 보여지는데요. 그렇다면 아직까지는 지금 하시는 업무와 공부에 집중을 하시고 그 시점에가서 고민해볼 수 있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잠깐 여유를 즐기러 학교로 돌아갈 수도 있고 잠시 집중해 공부를 하러 학교를 갈 수도 있으니까요. 거기다 학위까지 수여한다면 일석이조의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그 부분은 천천히 생각해보실 수 있는 고민 같습니다.

선배님들 진지하게 프엔개발자 취준 상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31살입니다.. 노션으로 이력서 작성했다가 이미지 로딩이 너무 느린거에 고민을 하다가 react-notion 라이브러리를 알게됬고 그걸로 작업하다가 CORS때문에 그냥 이력서를 리액트로 제가 직접 만들었습니다. 그 이력서로 취업 문을 계속 두드리고있는데 계속 문전박대 당하고있는 상황입니다 그저 개발이 재밌고 내가 구성한거를 이쁘게 ui만들고 하는게 재밌어서 강의나 책 보면서 배운 지식들을 활용한 결과물들을 포트폴리오로 내세운거라 남들이 보기엔 어떨지모르겠지만요.. 깃사용이랑 커뮤니케이션 코드컨벤션등등을 경험하고싶어서 팀프로젝트를 구해서 해본경험도 있습니다만..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입니다ㅜㅜ 비전공 독학 고졸 이 세가지 타이틀을 다 가지고있는 저라서 더 미래가 불안합니다. 여태 배운지식들은 html,css,js,react,nextjs,mongodb,express,awss3활용,파이어베이스 등등입니다. 면접을위한 cs전공지식 책을 사서 겉핥기식이겠지만 cs공부와 모던자바스크립트 웹사이트에서 js공부도 계속 하고있습니다. 최근까지는 서버리스가 개인플젝만들때는 편리해서 파이어베이스랑 리액트 혹은 넥스트13으로 개발을 주로해왔습니다만 솔직히 내세울만한것도 없는거같고 해서 다른 지식들을 어필해보자! 라는 생각이들어서 최근 구상중인 아이디어를 개발할때 적용해보고자합니다 1. Nextjs+nestjs 2. Nextjs + aws서버리스플랫폼 사용 이 두가지중 어떤게 더 나아보이실까요? 마지막으로 제 이력서입니다.. https://resume-react-phi.vercel.app/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금 하신 분량에서 프로젝트를 추가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미 기술 학습 부분에서의 프로젝트 진행 양이나 기술 스택적인 부분에서는 전반적으로 꾸준히 잘 작성되고 활동하신 것 같습니다. 아마 취업이 힘든 상황은 현 채용시장이 한파 상태인 것도 있으며 흔히 말하는 "공백기" 라는 부분이 작성자분은 너무 길게 느껴져서 인 것 같습니다. 2013년에 졸업하신 후 혹시 개발업종 이외에 취업이나 활동 혹은 부트캠프 등을 중간에 다니신 경험이 있으실까요? 회사 입장에서 "신입"의 경우 어느정도 슈퍼신입이 아닌 한 다시 교육시키고 가르쳐나가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보통 3 ~ 6달은 교육으로 실제 1인분을 못한다고 가정하며 이 기간을 줄이거나 혹은 교육 이후에 어느정도 꾸준히 회사를 다닐 것 같은 인재를 선호합니다. 😥 특히 이러한 "공백기" "학력" "경력사항"의 경우 어느정도 회사가 중년기를 넘어가는 (10년 ~) 회사에서 특히 많이 따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회사는 기술적인 학습 교육 커리큘럼이 자사에 맞게 이미 존재하는 경우가 많고 기술의 다양함과 최신 기술의 능숙함보다 더욱 전자를 많이 보게 됩니다. 현 채용시장의 경우 흔히 기술이 유능한 일당백이 활동하는 스타트업이라는 곳이 많이 죽은 상태입니다. 투자를 받지 못하는 것도 있고 과반기가 지나 없어지는 곳도 많은 상태입니다. 이러한 곳에서 0 ~ 2년정도 있다가 퇴직하거나 경력이 애매한 사람들도 최근 신입으로 회사 점핑을 하게되고 스타트업에서도 돈이 조금 더 들더라도 이러한 인재를 원하는 경향이 더욱 뚜렷해졌습니다. 정리하자면 SI,SM 중소기업 (규모나 나이가 좀 되는)은 더욱 더 "공백기" "학력" "경력사항(개발,비개발)"을 따지며 + 기술까지 어느정도 갖춘 인재를 주로 영입하며 스타트업의 경우 "경험있는 슈퍼 신입 혹은 경력"을 일당백으로 대려가는 추세입니다.😅 사설이 길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먼저 이력서를 더 많이 내보시고 만족하지 못하더라도 좀 더 폭을 넓혀 다양한 기업에 최대한 많이 지원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잠깐 보면서 다음 부분도 수정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자신의 10년간의 공백기를 어필하고 장점으로 커버칠 수 있는 부분 (스토리 텔링이 된다면 어느정도 과장이 들어가도 괜찮습니다) 2.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부분에 이러한 공백기나 학력 등을 커버치며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을 담으면 좋습니다. 각 2~3줄의 3항목 ~ 4항목선에서 잘 녹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신입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 정중식입니다. React와 Next.js로 웹 사이트를 만드는 것을 즐겨하며, 마음에 드는 서비스를 따라서 만들어 보는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부분까지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문구이며 자신을 보여주기는 힘든 문구입니다. 다른걸로 바꾸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부족한 부분을 알고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중요시하고, 그러한 과정을 즐기고 좋아합니다. 어떤 부분에서 어떤걸 보완해서 어떤결과를 가져왔다 등을 보여줄 수 있게 1줄정도 추가되더라도 지표나 개인적인 경험 문제해결을 녹여보시는게 좋습니다. => 혼자 공부해 온 기간이 길어 의견을 나눌 수 있으며, 코딩 컨벤션을 준수하는 회사를 선호합니다. 이부분은 작성자님이 원하시는 부분이지만 안타깝게도 현 채용시장에서 그리 좋은 문구는 아닌 듯 합니다. 혼자 공부해 온 기간이 길다 = 단점으로 적용될 수 있고 그러한 이유로 코딩 컨벤션을 준수하는 회사를 선호한다 = 아직 해보지 못했으니 가르쳐달라 라고 생각될 수 있기에 이부분도 과감히 빼고 다른 문구나 문장으로 바꾸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취준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

공식 홈페이지

nestjs.com

최신 버전 정보

10.4.15

최신 버전 출시일

2024.12.09

연관 라이브러리

라이브러리 로고Express.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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