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욱

매경이코노미 기자 12년 근무 후 매경 사내벤처 '창톡'을 창업했습니다. 예비/초보 자영업자와 장사 고수 간 1:1 장사 컨설팅 플랫폼 '창톡'을 운영합니다.

취재분야 - IT 유통 자영업 스타트업 2016년 2월 kbs라디오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 중 '창업트렌드' 진행(현) 2017년 4월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 2018년 2월 유튜브, 팟캐스트 '창업직썰' 운영(현) 2022년 9월 매경 사내벤처 '창톡' 설립, 대표(현)

'창톡'은 장사 고수와 예비/초보 자영업자 간 1:1 상담(컨설팅) 매칭 플랫폼입니다. 우리나라 자영업자는 전 재산을 바쳐 난생 첫 창업을 하면서도 막막한데 물어볼 데가 없습니다. 창톡은 인접 상권, 동종 업계의 평균 업력 12년차 선배 자영업자와 만나 1:1 상담(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드립니다. CBT를 성황리에 수행하고, 2023년 3월 오픈 베타 서비스 론칭을 준비중입니다. 자영업 시장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거대하면서도 디지털 전환이 가장 늦은, 성장 잠재력이 엄청난 시장입니다. 저희와 함께 하실 개발자, 마케터 등 '창톡커' 분들을 모십니다.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