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윤
브랜딩매니저
이제 막 발을 내딛은 스타트업의 초기 멤버로 브랜딩에 필요한 '모든 일'을 자발적으로 학습하며 업무로 성장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내가 이미 아는 세상의 깊이를 만들며 모르는 세상은 반짝이는 호기심으로 직접 배워나가는 잡학다식가가 장래희망입니다.
개발 트렌드부터 Q&A, 네트워킹까지
요즘 개발자들의 필수 커뮤니티, 커리어리
브랜딩매니저
이제 막 발을 내딛은 스타트업의 초기 멤버로 브랜딩에 필요한 '모든 일'을 자발적으로 학습하며 업무로 성장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내가 이미 아는 세상의 깊이를 만들며 모르는 세상은 반짝이는 호기심으로 직접 배워나가는 잡학다식가가 장래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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