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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진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차장

기자 20년 차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심사역에 도전, 1년 반 만에 다시 언론사로 복귀했습니다. 기자가 취재로 접한 세계에 직접 뛰어들어보니 많은 것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더욱 낮은 자세로, 더 많이 배우겠다는 자세로 기자 생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