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의 기술을 외부의 엔지니어와 연결하는 역할

테크니컬 에반젤리스트

창의적인 생각정리 기술과 시각적 정보 요약 기술을 전하고 있습니다.

대표

일하기 좋은, 스스로 성장하는,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죠.

인재개발원 매니저

글로벌 인터넷 기업 야후에서 외부 개발자를 지원하는 엔지니어로 활동했고,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는 기업문화팀에서 일했다. 총 16년 동안 직장 생활을 하면서 PHP 개발자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이그나이트 서울을 기획하는 등 여러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고 공유하는 일을 즐겨 했다. 직장 생활 이후 취미처럼 그리던 그림을 가지고서 1인 기업을 설립, 현재는 J비주얼스쿨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대기업, 학교, 공공 기관 등에서 다양한 그림 관련 수업을 하고 있으며 수채화, 디지털 페인팅, 3D 모델링 등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넘나들며 그림을 그리고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7번의 개인전을 열고, 18권의 저서와 역서를 출간했다. 썰매견 사모예드 미호와 함께 매일 산책을 즐기며 평범한 것들이 모이면 특별한 것이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매일 꾸준하게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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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비주얼스쿨 대표, 작가, 화가, 일러스트레이터, 3D 모델러, 사모예드미호 아빠, 비주얼씽킹, 마인드맵, 그래픽레코딩, Blender 애호가. 아주 옛날에는 개발자. 매일 창작하는 일상 예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