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디자이너 분들 사이드 프로젝트 하시나요?

저는 안 하는데 해야한다는 압박감은 자주 느낍니다... 주변에 보니까 카톡 오카방에서 많이 구하더라고요. 이후엔 슬랙으로 넘어가서 컴케 하는 것 같았어요.

저는 지금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도해보고 있는 사람인데요 ㅎㅎ 함께 일하는 엔지니어 분과 진행 중이에요. 사이드 프로젝트는 개인의 성장에도 도움이 되지만 회사 업무를 할 때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서, 사내에서 팀원을 구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회사 개발자,기획자분들과 하고 있습니다. 사내에서 구해보는 거 저도 추천드려요. 커뮤니케이션은 슬랙/카톡으로 하고 있고 회의는 주1회 줌으로 하고 있어요! 노션으로 스케쥴 관리하면서 소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