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학생연구원 하고 있는 학사 4학년입니다. 대학원은 생각도 않고 그저 백엔드 개발자로 진로를 생각하고 코틀린 스프링을 준비하고 개인 프로젝트 만드는 학생입니다 어느날 학년 톡방에서 정부과제로 백엔드 개발자를 구한다 파이썬 가능자등등 구하고 있길래 경험 쌓고 좋겠구나 싶어서 서포트라해서 들어갔습니다 결국 하는 일이 cctv 카메라 찾고 원격으로 접근하는 법 찾고 설치하는 업체 가서 카메라 암 위치 선정 카메라 암 설계를 위한 수치 재기 카메라암 설계하게 뭐 그려라 하길래 업체에서 측정할 자가 없습니다 이야기하니 넌 그럼 왜 왔냐? 하는 말에 생각하는거랑 업무가 달라서 내가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교수님한테 이야기하니까 요즘은 소프트웨어로만은 힘들다. 업체들은 요즘 하드웨어랑 소프트웨어를 융합하는 사업을 한다. 당장 너가 ai만들어서 소프트웨어 만들 수 있냐? 그것도 안되면 하드웨어 하기 싫고 그럼 뭐 할거냐?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제가 현업을 코틀린 스프링으로 취업해서 업무를 하는데 이런 PM적인 요소(?), 하드웨어도 다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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