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현재 풀스택 개발자 과정을 수강하고있는 비전공자 학부생 입니다. 먼저 풀스택 과정을 수강한 이유는 백엔드 프론트 모두 경험해 보고싶었고 백엔드 개발로 가더라고 일부 프론트 분야도 알아야한다해서 수강하였습니다 지금 백엔드 프론트 중에 어디로 갈지 너무 고민되는 와중에 국비지원 학원에서는 요즘은 백엔드나 프론트로 가면 너무 딥하게 가아하니 거의 풀스택 개발자로 간다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풀스택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 or 여러개를 다하기때문에 오히경력직을 뽑는다? 등 너무 다양한 의견들이 많습니다 현직자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여 글을 올립니다
답변 1
그... 그게... 국가에서 국민들을 위해서 복지 차원에서 세금을 들여 주민 센터에서 피아노 강좌 수영 강좌 같은거 열잖아여. 근데 주민센터에서 단계에서 수영을 배우는데 자유형만 배우든 접영 배영까지 종합적으로 배운다고 해서 나중에 프로 수준에서는 크게 달라지는 거는 없잖아여. 이게 그렇게 국가에서 세금을 써서 저변을 넓히면 거기서 흔히 말하는 소질 사람들이 프로를 준비를 하게 되는 식이에여. 그런 저변이 부족한 개발도상국에선 코딩에 소질이 있는 사람들이 자기 적성이 먼지도 모른채로 살다갑니다. 근데 선진국에서는 다행히 그런 안타까운 상황이 적죠. 축구도 공좀 찬다는 애들는 다 스트라이커지만 공차다가 프로수준까지오면 다 포지션 변경을 합니다. 그림도 첨엔 다 일러스트 그려여. 저라면 그 단계에서는 예제가 풀스텍이든 벡엔드는 프론트 인지는 별 상관하지 않고 머를 배우든 거기에 기본기에 더 집중할듯 싶습니다. 디버깅을 하는 법이라든지 객체지향이라는 것 같은게 벡엔드는 중요하고 프론트는 안중요하고 이런거 아니잖아여.
지금 가입하면 모든 질문의 답변을 볼 수 있어요!
현직자들의 명쾌한 답변을 얻을 수 있어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지금 가입하면 모든 질문의 답변을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