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현재 풀스택 개발자 과정을 수강하고있는 비전공자 학부생 입니다. 먼저 풀스택 과정을 수강한 이유는 백엔드 프론트 모두 경험해 보고싶었고 백엔드 개발로 가더라고 일부 프론트 분야도 알아야한다해서 수강하였습니다 지금 백엔드 프론트 중에 어디로 갈지 너무 고민되는 와중에 국비지원 학원에서는 요즘은 백엔드나 프론트로 가면 너무 딥하게 가아하니 거의 풀스택 개발자로 간다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풀스택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 or 여러개를 다하기때문에 오히경력직을 뽑는다? 등 너무 다양한 의견들이 많습니다 현직자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여 글을 올립니다
답변 2
그... 그게... 국가에서 국민들을 위해서 복지 차원에서 세금을 들여 주민 센터에서 피아노 강좌 수영 강좌 같은거 열잖아여. 근데 주민센터에서 단계에서 수영을 배우는데 자유형만 배우든 접영 배영까지 종합적으로 배운다고 해서 나중에 프로 수준에서는 크게 달라지는 거는 없잖아여. 이게 그렇게 국가에서 세금을 써서 저변을 넓히면 거기서 흔히 말하는 소질 사람들이 프로를 준비를 하게 되는 식이에여. 그런 저변이 부족한 개발도상국에선 코딩에 소질이 있는 사람들이 자기 적성이 먼지도 모른채로 살다갑니다. 근데 선진국에서는 다행히 그런 안타까운 상황이 적죠. 축구도 공좀 찬다는 애들는 다 스트라이커지만 공차다가 프로수준까지오면 다 포지션 변경을 합니다. 그림도 첨엔 다 일러스트 그려여. 저라면 그 단계에서는 예제가 풀스텍이든 벡엔드는 프론트 인지는 별 상관하지 않고 머를 배우든 거기에 기본기에 더 집중할듯 싶습니다. 디버깅을 하는 법이라든지 객체지향이라는 것 같은게 벡엔드는 중요하고 프론트는 안중요하고 이런거 아니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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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풀스택 개발자에 대한 전망은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기술의 발전과 시장의 변화를 고려하면 풀스택 개발자가 갖는 유연성과 다재다능함은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작은 스타트업에서는 한 사람이 전체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풀스택 개발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며, 큰 기업에서도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부분을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는 풀스택 개발자들이 점점 더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모두를 이해하는 풀스택 개발자는 팀 내에서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담당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 분야에 깊게 파고들어 전문성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므로, 이런 면에서 'T' 형 인재가 요구되는 추세입니다. 즉, 한 분야(예: 백엔드 or 프론트엔드)에 깊은 지식을 가지면서도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결국 풀스택 개발자로서의 전망은 자신이 어떤 환경에서 일하고, 어떤 역량을 갖추려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중 어디로 갈지 고민하기 보다는, 두 분야 모두를 경험하며 본인이 관심있고 잘하는 부분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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