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현재 미국 석사중인데 연구길이 달라서 자퇴후 고민중에 있습니다.

5월 14일조회 46

현재 미국에서 석사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나이로 28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미국 석사를 하는 도중에 교수님과 제 연구 방향이 달라서 마찰이 있고 상황이 달라지지 않을거 같아서 자퇴할 생각입니다. 현재 고민중에 머신러닝쪽으로 취업을 계획하고 있는데 석사는 반 필수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한국가서 석사를 다시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취업준비를 하는게 더 좋을까요. 시간 1년 정도를 날린거 같아서 많이 멘탈이 갈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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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질문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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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모르겠지만 한국쪽 취업난 심해서 고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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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당신이 머신러닝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는데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석사 학위는 종종 이런 유형의 역량을 증명하는 수단으로 사용되지만, 반드시 필수는 아닙니다. 실제로, 많은 기업들은 학위보다 경험과 전문기술을 더 가치있게 여깁니다. 그렇다면 선택지로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계속해서 학습하기 or 취업 준비를 시작하기 입니다. 각 선택지에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1) 한국으로 돌아와서 다른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시작하거나 다른 교수님 아래에서 연구를 계속하게 될 경우: 장점 - 학적 이력을 쌓고, 최신 연구와 정보를 얻으며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단점 - 시간과 금전적인 부분에서 투자가 필요하고, 동일한 상황이 반복될 수도 있습니다. 2) 바로 취업 준비에 착수하는 경우: 장점 - 현장에서 바로 실용적인 경험을 쌓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단점 -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질 수 있으며, 일정한 학력 요구하는 회사가 있다면 제약이 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결정은 당신의 필요와 우선순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만약 당신이 취업 후에도 계속해서 학습하고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의향이 있다면, 취업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그 대신에 학문적인 연구를 더 깊게 추구하고 싶다면, 다른 대학원으로 가는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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