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현재 3학년 1학기입니다. 저는 백엔드로 결정한지 얼마 안돼서 인프런 조금 듣다가 이번학기부터 교내 동아리에 들어갔습니다. 방학때 동아리에서 프로젝트 하고 해커톤, 데모데이까지 할 예정입니다. 저는 아직 프로젝트를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학교 수업때 한것들 말고 실제 앱, 웹 만들어서 배포하는 수준 말하는것) 그래서 프로젝트 모집글 보고 신청하거나 따로 프로젝트를 시작하거나 부트캠프, 유명한 연합동아리들을 지원해도 플젝 경험이 없어서 힘든상황입니다. 현실적으로는 방학때 프로젝트를 1개라도 끝마치면 그때부턴 조금이라도 붙을 가능성이 생기겠지요. 그래서 이번학기 끝나고 휴학을 할지 고민입니다. 휴학을 하면서 플젝 경험을 많이 쌓고 싶은데 사실 학교 다니면서 플젝 병행할수도 있는거고 만약 지원해도 다 떨어지면 플젝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이니 그렇게 되면 휴학을 날리는거라고 생각이 들어 두렵습니다. 방학이 끝나고 지원해보고 결과를 보고 휴학할지 생각해보는 것은 이미 학기가 시작됐을 때라 늦습니다. 아니면 졸업 프로젝트를 3-2, 4-1학기때 듣고 더 실력을 쌓고 4-1을 끝나고 휴학을 하는게 좋을까요 지금 하는게 좋을까요? 지금 휴학을 한다면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인턴십, 대기업 부트캠프같은건 지금 실력으론 불가능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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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당신의 상황을 이해하는데, 여기에는 명확한 해답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추구하는 목표와 장기적인 계획에 따라 결정할 수 있는 접근 방식들을 제시하겠습니다. 1. 학업과 병행하며 프로젝트 경험 쌓기: 학교 강의를 듣는 동안 실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은 매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시간 관리 능력과 팀워크 능력을 키울 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지식도 응용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2. 휴학 후 프로젝트 경험 쌓기: 이 정도면 자신의 프로젝트(오픈소스 등)에 집중하거나, 스타트업에서 인턴십을 하는 등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3. 부트캠프 참여: 부트캠프는 짧은 시간 안에서 실전적인 경험을 쌓고 학습 환경에서 벗어나 실제 일환경처럼 작동하기 때문에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4. 대학원 지원: 연구 중심으로 가고 싶다면, 백엔드에 대한 깊은 학문적 지식을 쌓기 위해 대학원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이 중 어느 것이 최선인지는 당신의 목표와 우선순위에 따라 다릅니다. 원하는 직무 경험을 쌓거나 특정 기술 스택을 깊게 이해하고 싶다면 휴학 후 프로젝트 경험이나 부트캠프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반면, 학업과 병행하여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면 첫 번째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결정이 당신의 장기적인 역량 개발과 야망에 가장 잘 맞는가"입니다.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하여 그대로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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