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우대사항에 적은 것 잘 모를때
안녕하세요. 입사 지원 했는데요,, 우대사항에 학창시절 AI관련 논문, AI관련 수강과목이 있다면 적으라해서 적긴 했는데,, 배운지가 오래돼서 다 까먹었으면 차라리 안적었는게 나았는가요? 면접때 사실대로 말하는게 좋을까요 어설프게라도 공부해가는게 좋을까요
답변 2
넵. 안적는게 좋았습니다. 모른걸 모른다 하는것도 나름 별도로 연습을 해야 하는것 중에 하나에여.
익명
작성자
5월 26일
이미 적어서 냈는데,,, 그럼 최소한이라도 공부해서 가야겠죠...?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 논문이라면 적으시는게 맞습니다. 석사이상 진학하셧다면 AI 쪽은 특히 논문이나 학력을 꽤 높은순위로 보기 때문에 잘 기억이 안나신다면 해당 부분 복습 꼭 하시고 가볍게 프레젠테이션 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놓으시는게 좋습니다. 별개로 따로 안적으셔도 석사쪽이시면 논문 뭐 쓰셧냐고 물어보실 확률이 높습니다.
익명
작성자
5월 27일
안녕하세요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개발자 구인 공고에 AI 수업 수강 경험과 논문이 있다면 우대사항이라 해서 뭣 모르고 적어봤습니다...... 제가 석사 진학한 것은 아니고, 캡스톤 디자인 팀 프로젝트때 사용했던 Ai를 가지고 논문을 적었었거든요..ㅎ 학교 과목으로 공부는 해봤지만 영 AI는 제 길이 아닌 것 같아서요 그냥 가볍게 공부하고 솔직히 말하는게 맞겠죠?
백승훈
프론트 엔드 개발자 (FE) • 5월 27일
음.. 회사 직무나 직군이 어떤건지에 따라 다를것 같습니다. AI 관계된 채용이라면 너무 솔직해지시기 보단 어느정도 보강하셔서 면접 전략으로 활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익명
작성자
5월 27일
이전 공채 공고를 보니.. 이번에 새롭게 우대사항으로 추가된 것 같아요.. 완전 AI업무는 아니라 그냥 개발이라고만 적혀있는데, 조금이라도 공부해서 가서 나쁠 건 없을 것 같네요. 귀한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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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이런 경우에는 학습한 내용을 재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이 해당 주제에 대해 기본적인 이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은 중요한데, 그렇게 하려면 최소한의 기본 개념과 용어를 다시 익혀야 할 수 있습니다. 사실대로 말하되, 과거에 배웠던 내용을 재검토하고 있다는 것도 함께 전달하는 편이 좋아보입니다. 이 방식으로, 여러분은 직접적인 지식 외에도 빠르게 학습하고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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