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현재 4년차 개발자 입니다 입사한지 이제 2년 반 되어 갑니다 근데 하는 일은 개발 과 거리가 먼 소위 유지보수 업무이지만 점검, 소스 간략한거 수정 하는 정도라 너무 현타가 옵니다 일 할 때 마다 느끼면서 짜증나면서도 외근 다니면서 일 처리 하는게 너무 힘들어질 때가 많아 지네요 맨날 나가면 무슨 이유 때문에 이렇다는데 이거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라는 답변 들을 때 마다 PTSD 오는거 억지로 참고 답변을 하는데 답변 하는데도 내가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를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본사에 있을 때도 있는게 거부감 들어서 인지 계속 밖으로 나가곤 합니다 이럴때마다 내가 이 일이 좋아서 들어 온게 맞는지도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혹시 이럴때 마다 어떻게 해서 넘겼는지 다른 분들 의견도 들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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