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현재 계약직 개발자를 하고 있고 계약 만료가 다가와 이직 준비 중이라 조언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어느 회사에서 오퍼가 왔는데 상황은 이렇습니다. 본인 경력: 4~6년차 연봉: 4,500 --- 옵션: 대기업 프리랜서 계약: 1년 마다 계약 갱신 보수: 월 450만원 업무: 유지보수 및 관계 웹 페이지 개발 장점: 대기업 프로젝트 경험, 포트폴리오 활용 가능(?) 단점: 프리랜서 계약직, 1년 단위 재계약 필요 --- 제가 고민하는 핵심은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계속 정규직 기회를 준비하는 나을지 입니다. (그리고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면접을 보러 다닐까 하는데 이럴 경우 프리랜서 휴가는 대략 규정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기술 성장과 장기적인 경력, 이직 관점에서 어느 쪽이 현실적으로 더 이득일지 냉정하게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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