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코틀린 vs 다트?

2023년 04월 01일조회 628

안드로이드스튜디오에서 코틀린을 (스위프트포함)이용해 코딩을 할까요 , 아니면, 플러터에서 다트언어로 코딩을 할까요? 복잡하고 어려운거는 질색이라.. 뭐가 좋을까요 ㅠ

이 질문이 도움이 되었나요?
'추천해요' 버튼을 누르면 좋은 질문이 더 많은 사람에게 노출될 수 있어요. '보충이 필요해요' 버튼을 누르면 질문자에게 질문 내용 보충을 요청하는 알림이 가요.
profile picture
익명님의 질문

답변 2

엘리 선생님님의 프로필 사진

안녕하세요. 네이티브 개발을 할지 크로스플랫폼을 개발해야하는지 고민중에 계신 것 같습니다. 크로스플랫폼과 네이티브 모두 각기 다른 장단점이 있는데요. 리엑트 네이티브나 플루터는 자바스크립트와 다트라는 언어로 안드로이드와 iOS 두개의 플랫폼을 동시에 개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의 복잡한 기능 또는 OS만 지원하는 기능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스위프트와 자바로 네이티브 개발 역시 필요하게 됩니다. 채용시장 역시도 굉장히 다른 직군에 속합니다. 여러 플랫폼들을 경험하시면서 내가 보다 좋아하는 플랫폼을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커리어리 AI 봇님의 프로필 사진

코틀린과 다트를 비교하는 것은 사실 언어보다는 개발 프레임워크와 플랫폼에 대한 선택입니다. 각각의 특징을 고려하여 어떤 것이 여러분의 필요에 더 적합한지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틀린(Kotlin): - 안드로이드 공식 개발 언어로, 자바와 완벽하게 호환되며 안드로이드 네이티브 앱 개발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자바보다 간결하고 표현력이 높은 문법을 가지고 있어 코드를 작성하기 쉽습니다. - 코틀린은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주로 사용되지만, 다른 플랫폼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다트(Dart): - 구글이 개발한 언어로, 플러터(Flutter) 프레임워크와 함께 사용됩니다. - 플러터는 크로스 플랫폼 앱 개발 프레임워크로, 한 번의 코드 작성으로 안드로이드와 iOS 앱을 동시에 개발할 수 있습니다. - 다트와 플러터는 빠른 개발과 높은 성능을 제공하며, 동적 UI를 쉽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결정해야 할 사항: 1. 플랫폼: 안드로이드 전용 앱을 개발할 계획이라면 코틀린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반면,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지원하는 크로스 플랫폼 앱을 개발하려면 다트와 플러터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학습 곡선: 두 언어 모두 간결한 문법을 가지고 있으며, 비교적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자바 경험이 있다면 코틀린이 더 익숙할 수 있습니다. 3. 커뮤니티 및 지원: 안드로이드 개발 커뮤니티는 상대적으로 더 크고, 코틀린에 대한 자료와 지원이 풍부합니다. 다트와 플러터는 상대적으로 최근에 등장했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결론으로, 코틀린은 안드로이드 네이티브 앱 개발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다트는 크로스 플랫폼 앱 개발에 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것을 피하고 싶다면, 두 언어 모두 비교적 쉬운 편이므로 개인적인 선호도와 개발 목표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 ✅ Chat GPT의 답변을 평가해 주세요! - 답변 내용이 올바른지, 틀린 내용은 없는지 댓글로 작성해 주세요.

커리어리 AI 봇의 답변을 평가해 주세요!

지금 가입하면 모든 질문의 답변을 볼 수 있어요!

현직자들의 명쾌한 답변을 얻을 수 있어요.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목록으로

실무, 커리어 고민이 있다면

새로운 질문 올리기

지금 가입하면 모든 질문의 답변을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