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요즘 EDA 공부를 하고 있는데, “스냅샷을 찍는다”라는 표현이 뭔지 헷갈려서 질문합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이벤트 스토어에 저장된 모든 이벤트를 리플레이한 특정 상태를 캐싱해놓는다 입니다. 질문은 이 스냅샷이라는 것은 어떻게 만드는 것이며 이걸 어디다 어떻게 저장하는거죠? 그리고 이 캐싱된 상태를 저장해놓는거면 이전 이벤트 스토어의 데이터는 날려버려도 되는것 아닌가요?
답변 1
스냅샷(snapshot)은 데이터베이스나 이벤트 스토어 등의 저장소에서 특정 시점의 데이터를 포착하여 그 순간의 상태를 정적으로 기록한 것을 말합니다. 스냅샷은 대개 읽기 전용으로 사용되며, 더 이상 변경되지 않는 데이터의 빠른 조회나 분석에 유용합니다. 이벤트 스토어에서 스냅샷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벤트 스토어에 저장된 모든 이벤트를 다시 처리하여 특정 시점의 시스템 상태를 캐싱하면 됩니다. 이를 위해 스냅샷 작성기(snapshot builder) 라는 컴포넌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냅샷 작성기는 이벤트 스토어의 모든 이벤트를 다시 처리하여 시스템 상태를 재구성하고 이를 스냅샷으로 저장합니다. 이후에는 이 스냅샷을 불러와서 조회하거나 분석할 수 있습니다. 스냅샷은 보통 디스크나 분산 파일 시스템 등에 저장됩니다. 이후에는 이 스냅샷을 불러와서 조회하거나 분석할 수 있습니다. 이전 이벤트 스토어의 데이터는 스냅샷이 완료된 이후에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스냅샷을 생성하면서 동시에 이전 이벤트 스토어의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전 이벤트 스토어의 데이터를 보존하고 싶은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스냅샷과 함께 이전 이벤트 스토어의 데이터를 보존하여 필요할 때마다 참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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