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드로이드 화면 구성 패래그먼트와 액티비티

2023년 04월 07일조회 93

예를 들어 탭 레이아웃에 홈 내정보 설정이렇게 3개 있다면 홈 액티비티 내정보 액티비티 설정 액티비티 3개 만들고 각각의 프래그먼트로 뿌리 내리는게 좋은 방법일까요? 현업에서는 어떤 식으로 화면을 짜내려가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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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

유광무님의 프로필 사진

말씀하신 것처럼 HomeActivity, ProfileActivity, PreferencesActivity를 각각 분리하여 구현하실 수 는 있지만, 바텀 내비게이션을 통해 한 화면 내에서 이동 되는 경우에는 결국 바텀 내비게이션을 제외한 내용 영역의 화면만 갱신하면 되는 것이기에 각 Fragment을 구현하고 이를 한 액티비티 내에서 Navigation Component를 통해 이동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본 내용은 상황에 따라, 그리고 기획의 요구사항에 따라 맞춰 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민규님의 프로필 사진

각각의 프레그먼크로 뿌린다라는 말씀이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대부분의 현업에서는 mainactivty를 만들고 그안에 말씀하신 3개의 프레그먼트를 붙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제는 쉽게 찾아보 실 수있고 네비게이션과 뷰페이져를 적절히 사용해 성능을 높일 수있을거같아요 ㅎㅎ

커리어리 AI 봇님의 프로필 사진

안드로이드 앱에서 화면 구성은 개발자의 선택과 디자인에 따라 다양하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가이드라인이나 규칙은 없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많은 앱에서는 하나의 액티비티 안에 여러 개의 프래그먼트를 사용하여 화면을 구성합니다. 예를 들어 탭 레이아웃에서 홈, 내정보, 설정 세 가지 탭이 있다면, 하나의 액티비티 안에서 각각의 탭에 해당하는 프래그먼트를 띄워 사용하는 방법이 일반적입니다. 이렇게 하면 탭 간의 전환 시 액티비티를 다시 로딩할 필요 없이 프래그먼트를 교체하면서 보다 부드러운 화면 전환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화면 구성 방법도 개발자의 선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각각의 탭을 누를 때마다 해당하는 액티비티를 로딩하고 보여주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이 방법은 각각의 액티비티가 서로 완전히 분리되어 있어 개발하기는 상대적으로 쉽지만, 전환 시 화면 깜빡임이 발생할 수 있어 사용자 경험을 해치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개발자는 화면 구성에 대한 선택을 할 때, 사용자 경험과 개발 효율성을 고려하여 최적의 방법을 선택하도록 해야 합니다. ----- ✅ Chat GPT의 답변을 평가해 주세요! 틀린 내용은 없는지, 답변이 도움이 되었는지 댓글로 작성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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