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현장실습가는 것도 좋은 방법일까요?

2023년 04월 25일조회 156

안녕하세요. 편입하면서 컴퓨터공학과로 전공을 바꾸었습니다. 1학기 남기고 휴학을 하여 부트캠프에 나와 프론트엔드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그리고 인턴을 들어가려고 준비중인데 생각보다 인턴을 뽑는 회사가 많이 없어서 현장실습이라도 다니려고 합니다. 가만히 있는 것보다 현장실습이라도 다녀서 경험을 쌓는게 좋을까요? 또 저는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목표인데 관련없는 블록체인이나 리액트 네이티브기반 앱개발 관련 현장실습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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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질문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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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는 다는 게 어떤 시간을 보내신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현장 실습 생각하신다면, 찾는 게 쉽지 않아도 관심이 있는 분야나 업무를 배울 수 있는 현장실습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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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자

2023년 04월 25일

가만히 있는다는게 개인프로젝트를 만들면서 지낸다는 말이였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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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습을 참여하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현장실습을 통해 실제 업무 환경에서의 경험을 얻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기술적 능력과 협업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장실습을 통해 쌓은 경험은 이력서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목표라고 하셨는데, 블록체인이나 리액트 네이티브 기반 앱 개발 관련 현장실습도 괜찮습니다. 관련 없는 분야로 보일 수 있지만, 기술적으로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으며, 다양한 기술을 경험하고 이해하는 것은 개발자로서의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진로를 확고하게 정했다면, 가능한 한 웹 프론트엔드와 관련된 현장실습을 찾아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 웹 프론트엔드에 집중하여 경험을 쌓으면, 향후 취업 시 좀 더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인식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결론적으로, 현장실습은 가만히 있는 것보다 훨씬 좋은 방법이며, 다양한 기술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진로를 결정했다면 관련된 현장실습을 찾는 것이 좋으나, 다른 분야의 현장실습도 가치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다양한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관심 분야와 적합한 진로를 찾아 나가는 과정에서 현장실습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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