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면접 중 어느정도할줄아시나요?의 답변

다소 면접질문이 추상적이고, 친절한 편은 아니었던 것 같네요..! 하지만 그런상황에서 면접자로써 답변을 드려본다면 저는 다음과 같이 드렸을 것 같습니다. HTML5, CSS3를 통해서 디자인을 보고 동일하게 마크업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시맨틱 마크업을 지향하기에, 단순히 div로 마크업을 하기보다는 의미론적인 태그를 최대한 사용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CSS를 이용하여, 스타일링을 할 수 있고, Media Query, Flex, Grid 레이아웃을 통해 반응형 대응도 처리할 수 있습니다. 크리티컬 렌더링 패스를 알고 있으며, 최대한 Layout, Paint를 일으키는 요소를 파악하여, top, left와 같은 요소를 transform으로 처리하는등 렌더링 최적화를 위해 노력중입니다. Javascript의 경우에는 기본적인 자바스크립트의 문법과 동작방식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다. 화면을 구성하기 위해 주어진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가공할 수 있고, 데이터를 가공할 때는 불변성이라는 측면을 고려하여, 원본이 손상되지 않도록 코드를 작성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자인 패턴을 이용하여, 코드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상황에 맞는 패턴을 차용하여 코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리팩터링 책에서 배웠던 교훈을 코드로 녹아내기 위해 코드를 작성할 때는 테스트 코드를 작성한 다음, 테스트 코드를 돌리면서 리팩토링을 진행합니다. 작성한 코드에 다형성을 입혀내는등 개선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타입 안정성이라는 측면을 위해 타입스크립트도 공부하였고, 실무에서 사용할 정도의 숙련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답변을 드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꼬리잡기를 할수 있지만, 일부러 확실히 답변을 할수 있는 키워드를 노출시켜 원하는 방향으로 면접을 끌고 가도 좋을 것 같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 제가 적는 내용은, 답보다는 저의 생각을 공유하고 이 다음에 적으실 답변자들의 답을 비교하려고 적습니다!! 만약, 제가 그러한 질문을 받는다면, 저는 html, css, js를 활용하여 만든 프로젝트 하나를 예시를 들 것이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 그리고 어떻게 해결하였는지 이야기 할 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리액트 관련 프로젝트를 이야기 하며, 해당 프로젝트에 사용한 라이브러리에 대해서 이야기 할 것 입니다. 그리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발생한 문제들을 이야기하고 그것을 어떻게 해결 하였는지 설명하는 것으로 마무리 할 거 같습니다. 근데 진짜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 저도 면접은 자신 없는 사람이어서 ㅠㅠㅠ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면접자의 개인적인 역량과 경험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기본적인 HTML, CSS, JavaScript 문법과 기능들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웹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과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HTML5에서는 시맨틱 태그를 사용하여 콘텐츠를 구조화하거나, CSS에서는 미디어 쿼리를 사용하여 반응형 디자인을 구현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면접관의 의도는 기본적인 프론트엔드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묻는 것이었을 것입니다. 이에 대한 답변으로는 "기본적인 HTML, CSS, JavaScript 문법과 기능을 이해하고 있으며, 웹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과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와 같이 자신의 역량을 솔직하게 말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토대로 면접관이 추가적인 질문을 하거나, 어느정도 이해도를 가지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