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퇴사 후 이직하기 vs 근무 중 이직하기

2023년 05월 07일조회 304

제가 병역특례로 현재 다니는 회사에 입사해서 2년 6개월동안 다니고 있는데, 집이 서울이고 회사가 수원입니다. 병역특례가 작년 10월에 끝나고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강의도 좋은건 계속해서 들어보고, 개인 프로젝트도 계속 하고 있는데 이력서를 넣으면 계속 떨어지기만 하네요… 최근에 넣고 있는 이력서는 과제전형을 넘지 못하고, 병특 끝나고 넣어본 회사는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저도 개발자라서 이직을 안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솔직히 이제는 어떻게 해야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오늘 생각이 든건… 회사를 너무 멀리 다니면서 커리어를 만들 시간이 부족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혹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지금처럼 회사를 계속 다니면서 이직을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이제라도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팀 규모 사이드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프로젝트 경험을 쌓아서 이직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 그리고 제가 react native 개발을 하는데, 요즘은 react 개발로 지원하는게 좀 위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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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질문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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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고민을 이해합니다. 이직을 준비하는 과정은 쉽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요인을 고려해야 하며, 그 중에는 자신의 현재 상황, 기술 스택, 지원하는 회사의 요구사항 등이 있습니다. 이직에 관한 몇 가지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1. 퇴사 후 이직하기 vs 근무 중 이직하기: 이 부분은 정말 개인적인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근무 중에 이직 활동을 하는 것이 경제적인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근무와 이직 활동을 병행하는 것이 스트레스를 유발하거나 시간이 부족하다면, 퇴사 후에 전념하여 이직 활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충분한 경제적인 준비와 이직 활동에 필요한 시간을 예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개인 프로젝트 vs 팀 프로젝트: 개인 프로젝트는 당신이 특정 기술을 익히거나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반면, 팀 프로젝트는 협업 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이 두 가지는 서로 배타적인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선택하거나 병행할 수 있습니다. 3. React Native 개발: React Native는 여전히 많은 회사에서 모바일 앱 개발을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원하는 회사의 요구사항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원하는 회사의 기술 스택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React Native 외에도 다른 관련 기술을 배우는 것은 능력을 다각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직에 실패하더라도 너무 심하게 낙담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이직은 쉽지 않은 과정이며, 때로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여러 번의 시도를 통해 경험을 쌓고, 각각의 실패에서 배울 점을 찾아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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