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서비스의 erd 어떻게 그리면 좋을까요

mysqlbenchmark로 erd를 뽑아가면..혼날까요

주요 테이블 뽑아서, 외래키 연결하시면서, 이게 1:1인지 1:n인지 n:m인지 표시하시고, 주요 컬럼이 어떤 내용인지 파악해 정리할 수 있는데까지 하시고, 프로시저의 입력과 기대결과를 최대한 상세하게 분석해서 적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초초초신입개발자에게 ERD그려서 그걸 써먹겠다는 용도 보다는, 스스로 분석할 시간을 주신 거라고 보심 될 것 같습니다. 최대한 할 수 있는데까지 분석하고, 확실치 않더라도 일단 다 그리시면 되겠습니다. 이부분은 자신이 없지만 이런게 아닐까 추측해보았습니다도 좋습니다. 프로시져도 마찬가지고요. 업무 과제를 받았을 때, 불명확하다고 생각되는 점이 있다면, 지시자에게 구체적인 설명을 재차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신입들의 실수가 모르는 걸 모른다고 말하지 못하는 건데요, 악순환의 시작 고리가 됩니다. 신입이 모르는게 죄가 아닙니다. 모르는 건 담담히 모른다고 얘기하면서, 질문을 잘하고, 답변을 들으면 그에 맞게 열심히 자료 조사도 하고 그렇게 배워가면 차차 인정도 받고, 본인 밥값도 하고 성장도 하게 되는 거죠. 회사의 업무는 원래 불특정합니다. 학교 과제나 교육기관의 커리큘럼과 과제는 명확한 지시와 우수답안이 있겠지만, 회사의 일은 내가 구체화 시켜가며 하는 거고, 심지어 내가 일을 만들어 가기도 하겠죠. 교육기관에는 내가 돈을 지불하고, 회사는 내가 돈을 받습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교육기관이었지만, 이제는 내가 서비스(근로)를 제공해야 합니다.

Data grip 유료인거만 빼면 다좋은데 다이어그램도 잘그려줍니다 ㅋ

안녕하세요! ERD(Entity-Relationship Diagram)는 개체-관계 다이어그램이라고도 불리며, 데이터베이스에서 사용되는 테이블 구조와 관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도구입니다. ERD는 데이터베이스의 구조를 이해하고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ERD를 그릴 때, 주로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포함시킵니다: 1. 엔터티(Entity): 테이블을 나타내며, 실제 데이터의 집합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User)" 테이블이나 "주문(Order)" 테이블 등이 엔터티가 될 수 있습니다. 2. 속성(Attribute): 엔터티의 특성을 나타내는 속성들입니다. 각 엔터티는 속성들을 가지며, 속성은 해당 엔터티의 컬럼(Column)을 대표합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User)" 엔터티의 속성으로는 "이름", "나이", "이메일"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관계(Relationship): 엔터티들 간의 관계를 나타냅니다. 주로 외래키(Foreign Key)를 이용하여 엔터티들을 연결합니다. 관계는 일대일, 일대다, 다대다 등의 형태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ERD를 그릴 때 중요한 것은 정확성과 명확성입니다. 테이블 간의 관계를 정확히 표현하고, 속성들이 각 엔터티에 적절하게 배치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필요에 따라 인덱스(Index), 제약조건(Constraint) 등의 추가 정보도 ERD에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프로시저 분석 및 정리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프로시저 목록 작성: 현재 돌아가는 프로시저들을 모두 확인하고, 각 프로시저의 이름과 기능을 목록으로 작성합니다. 2. 프로시저 분석: 각 프로시저의 동작을 분석하고, 입력값, 출력값, 수행되는 로직 등을 파악합니다. 3. 프로시저 정리: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프로시저를 정리하고 문서화합니다. 각 프로시저의 목적, 동작 방식, 사용되는 테이블 등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