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PO/기획자
💘 세상을 구하는 따듯한 인연, 피플입니다! 7살 어린이의 피가 부족한 절박한 내용의 사연을 보고 너무나도 마음이 아파, 제가 가지고 있는 기술로 무언가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피플이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9년도에 오픈카카오톡방으로 시작했는데, 너무나도 많은 환자분들께서 도움을 요청하시고, 또 도움을 주셔서, 플랫폼으로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었습니다. 22년 3월 2일 웹 서비스를 런칭했고, 22년 7월 25일에 앱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플랫폼에서는 근 4개월동안 400여명의 환자들께서 도움을 요청하셨고 1000여명의 헌혈자분들과 함께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플랫폼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참 어렵습니다ㅠㅠ 혹시 도움을 주실수 있는 분이 있거나 하면 연락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또, 디자인 적인 피드백이나, 서비스적인 피드백을 현직자 여러분들께 꼭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피플 소개페이지 : https://pple.link 피플 앱 다운로드(모바일에서만 열립니다) : https://ppleapp.page.link/pple * 현재 50명의 환자분들께서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혹여 헌혈이 가능하다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 피플 소개 기사 백혈병 14개월 아기 살렸다…가족은 아니지만 '피를 나눈' 천사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30609314445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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