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저는 26세 비전공자이며, 6개월가량 학원 과정을 수료하며 프로젝트를 만들게 되었는데 과정은 백엔드 과정(java, spring boot)으로 수료했는데 하다 보니 프론트(React, Typescript)도 전부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하다 보니 백엔드가 좀 더 일찍 배우기 시작했던 것이다 보니 작업하기에는 수월했는데 어쩌다 보니 다른 분들보다 프론트엔드를 더 애써서 많이 작업하게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 백도 프론트도 애매한 수준인 것 같아서 어느 쪽을 어떻게 지원해야 할 지 혼란스럽습니다. 어느 쪽이든 실력이 부족한 것 같은 불안감이 듭니다. 취업시장에 뛰어들 때 백도 프론트도 애매하게 느껴질 땐 어느 쪽으로 지원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다른 국비과정이나 부트캠프를 다시 하는 게 맞을까요?
답변 2
그런 상황이라면 실력에 맞춰 지원하는것보다는 본인의 흥미에 맞춰 지원을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저라면 지원을 한번해보고 고민을 하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면접까지 가실수 있으면 부딪혔을때 경험한 본인의 지식의 부족함을 얼마나 차이나는지를 알면 부트캠프를 도전할지 계속 혼자서 공부하며 지원할지를 결정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익명
작성자
2023년 06월 16일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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