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캐나다 대학생 1학년이 코업(인턴쉽)을 위해 해야할 것

2023년 06월 20일조회 155

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에서 거주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아직 1학년이기때문에 딱히 기술이라 할 언어도, 경력도, 개인 프로젝트도 없습니다. 2학년이 되면 코업 또는 인턴쉽을 할 예정인데 그를 위해선 인터뷰를 봐야합니다. 개발자로서 보는 인터뷰는 그저 언변 능력이 아닌 개인 프로젝트와 같이 성과를 보여주고 제 개인 역량을 나타낼것이 필요할거같은데, 뭘 해야할지 감을 잡는게 힘드네요ㅠㅠ 혹시 해외의 개발쪽 코업과 인턴쉽 인터뷰 과정에 대한 팁을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도움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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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강병진님의 프로필 사진

저는 미국에 있었는데 미국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인턴보다는 co-op이 가능성이 더 높을거에요. 미국 회사들은 인턴들에게도 꽤 괜찮은 프로젝트를 많이 맡기는 편이었는데, 그래서인지 길게 일할 수 있는 학생들을 선호하는 것 같았습니다. 학생 신분으로 인턴/co-op에 지원하시면 학교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들로 어필을 해야합니다. 과제를 한 것 중에 어떤게 가장 지원하는 회사에 적합한지, 아니면 동아리 등에서 작업한 것이 있다면 이력서에 기술하고 career fair 등에서 recruiter들과 잘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Dayna Y님의 프로필 사진

Dayna Y

작성자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computer science2023년 06월 20일

답변 감사합니다! 따로 개인적인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지않아도 학교 과제로 개발한 앱같은것도 리크루터들에게 어필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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